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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조국 사건

너 때문이야 2023. 7. 18. 13:24

조국 사건은 아직도 진행 형이다
이미 조국의 아들 딸은  학위를 반납했고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봤을 의사직도 당연히 내려놯다
조국 사건이 회자되면 비교 대상이 떠오른다
역시 그 상대는 김거니다
온갖 허위와 사기질로 얽룩진 김거니의 이력 때문이며 아직도 숙대의 학위는 yuji 되고 있다
거니 로드는 이제 오래전 일이 된 듯 하고 이젠 거니의 쇼핑이 문제다
사실 인간같지 않다면 영원히 보내는 게 국익에 부합한다
최소한 거니와 최은순은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죄악이다
세상을 살다 보면 각종 구설수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구설수에 오르지 않게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건 쓰레기다
악마의 집안 김거니 족속들이 대표적이다
국힘은 거니가 아이쇼핑만 했다고 우기고 윤석열은 우크라이나 여행을 합리화 하고 있다
이미 우크라이나로 떠나기 전 경북에선 많은 희생자가 나왔다
안되면 조상 탓 이라고  노무현 전 대통령도 소환했다
2004년 노무현 대통령도 이라크 자이툰 부대를 방문했다
윤석열이와는 전혀 다른 상황 이였고 자이툰 부대는 평화 유지군 이였다
거니의 쇼핑에는 16명의 경호원이 동행했다
그런데 이아쇼핑만 했다면 대국민 사기극이다
양심 이라곤 한치도 없는 것들이 뻔뻔함엔 극치를 보여줬다
윤석열인 김거니를 만나 행복 했는진 몰라도 분명한 건 하나 있다
인간 이라고 다 똑같은 건 아니다
누구를 만나냐에 따라 팔자에 영향을 미친다
개거니를 만나니 개석열 된다는 말이다
아직도 정신없이 쏟아지는 빗소리에 마음 조리는 분들이 많을게다
하지만 급박했던 오송 지하차도와 경북의 상황이 진정되자 여기저기 농경지 침수와 실종자 시신을 수습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금년 장마는 과거의 장마와 태풍과는 달랐다
요란했고 슬픔에 잠긴 국민들의 통곡 소리가 지천을 흔드는 잊지못할 여름철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