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 재개발 사업은 전광훈의 사랑제일교회를 배제한 가운데 진행될 것이 분명하다
전광훈은 몇십억짜리 교회로 500억 원을 받기로 했지만 그것도 분에 안차 더 많은 것을 요구하다 결국 배제 당했다
이젠 재개발 조합의 반격이다
전광훈 교회를 상대로 손배소송에 돌입 할 예정이란다
조합측이 승리 한다면 교회 다 팔아도 보상금 지급이 안될게다
예수의 탈을 쓴 악마의 최후가 서서히 다가오는 듯 하다
꼭 조합즉이 승리하여 전광훈 버르장머릴 고쳐주길 바란다
어찌보면 남의 일 이지만 전광훈 같은 패륜아가 다시 태어나지 못하게 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전광훈 같은 인간이 사회에서 승리하면 알게 모르게 그 파장은 많은 국민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전광훈의 행동이 기준이 된다
중이 고기맛을 알면 절간에 빈대도 안남는다고 했다
딱 맞는 말이였다
목회자가 돈맛을 너무 좋아하다 결국 대박을 터뜨리고도 쪽박을 차는 것이다
지루한 싸움이 되겠지만 조합이 승리하길 나도 예수님에게 기도 하겠다
전광훈 기도발과 내 기도발 중 누구의 기도발이 센지 후일 목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