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 9월 1일 관동지방에 대지진이 일어났다
관동은 지금의 가나가와현 지역이며 간토 라고도 부른다
이때 혼란한 사회상의 책임을 소수민족에게 떠넘기기 위한 조작이 벌어지는 데 바로 관동 대학살이며 그 희생자는 대부분 한국인 이였다
일제 강점기다보니 소수민족은 더더욱 힘을 못썼다
이때 일본놈들은 한국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는 유언비어 까지 날조 전파했다
헌데 지금은 어떤가?
쪽바리들이 바이든과 윤석열을 후원 회장으로 섬기며 전세계인의 공유수면 바다에 방사능을 퍼붓고 있다
IAEA가 정한 기준치에 부합 한다며 지구촌 70억 인구를 마루타로 방사능 피폭 실험을 하는 중이며 앞으로 3ㅡ4십년 동안 방류 한다고 하지만 그건 그때 가봐야 한다
지금도 노심이 녹아 계속 냉각수를 붓고 빼내고 있기 때문이다
쪽바리들은 2차대전 당시 한국인과 중국인을 대상으로 생체실험 까지 저지른 731부대를 운영했는 데 현실판 731부대의 망령이 되살아 났다
인간은 스스로 아주 똑똑하고 현명한 척 하지만 인간만큼 어리숙한 동물도 없다는 건 모른다
지구촌 동물 중 지능이 가장 높다지만 망각에도 가장 뛰어난 동물이다
2차대전이 끝난 게 100년이 된것도 아니요 천년 전 일도 아니다
헌데 우린 벌써 그때의 역사를 애써 지우려 하고 있다
특히 윤석열 같은 인간은 이완용 뺨치는 친일파다
일본인은 간사하기 짝이없는 민족이며 절대 믿어선 안된다
윤석열이 취임하고 한일 회담이 성사되기 까지의 상황에서도 잘 나타난다
그런데도 조공외교에 상전 모시듯 한 윤석열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셨나?
이래도 미래 지향적 생각을 하셨나?
범죄를 저지르면 전과자가 된다
후일 비슷한 범죄가 발생하면 전과자 부터 조사한다
왜 그럴까?
제버릇 개 못주기 때문이다
잊지 말아라
관동 대지진
관동 대학살
광복 후 우리는 진실규명을 위해 무엇을 했나
뿐이 아니다
우키시마호 사건과 고종의 비자금 사건 민비 살해사건 등 해결햐야 할 사건이 많다
오래 전 일이니 잊어버리자?
일제 강점기는 한일 청구권으로 모두 해결됐다?
오래전 일이니 잊고 배상을 했으니 없던 일로 하려면 반성의 태도가 있어야 한다
그게 없잖아
잊으라 하니 잊어야지
오래전 일이니 잊어야지
배상도 했으니 잊어야지
잊으려 애쓰던 우리 맘 니들은 알겠니
먹고살만하니 해외여행지가 일본?
한번 더 생각 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