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과 공산당원
누가 더 나뿐 사람일까?
우리는 과거 굴곡진 역사를 지녔다
그 역사의 불행은 공산당이 원흉이 아니라 일제 강점기가 원흉 이였다
이완용은 국권을 팔아넘겼고 미국은 한국이 일본의 귀속 영토로 인정했다
불행한 역사는 힘없는 민족에게 시련을 안겼다
문죄인 정권 이라고 없었겠냐만 윤석열이 집권 한 후 우리는 다시 이념 논쟁으로 시끄럽다
문죄인이 대한민국 건국을 독립군에 기반을 둔 반면 윤석열은 독립군을 배제하고 왜 그리 쪽바리 편에 서려는 지 알고도 모를 일이다
반대를 위한 반대 같다
문죄인과 반대로 하면 그게 애국이고 충성 이라고 생각한다
윤석열의 친일 의중은 후보시절 부터 표면화 됐다
보수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또 똑같은 사안도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우리는 이제 북한 공산당의 침략엔 충분히 맞설 준비가 돼 있다
과거처럼 낙동강 까지 후퇴가 아니라 압록강 까지 밀고 들어갈 힘도 있다
핵만 우리가 통제 한다면 못할게 없다
하지만 쪽바리의 잔꾀를 이길 묘안은 없다
그렇게 당하고도 우린 정신을 못차리고 비몽사몽 헤롱 거린다
누가 더 무서운 적일까?
우리는 과거 한번도 타국을 침략하지 않았다고 자랑스럽게 배웠다
만약 우리에게 힘이 있었다면 그랬을까?
힘이 남아돌면 그 힘을 어딘가에 써야만 한다
시대가 바뀌었다고?
웃기는 소리다
국가는 개인이 모여서 이뤄진 집단이다
그 개인에겐 감정이 있고 그 감정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할 때 싸움은 일어난다
백선엽을 먼저 들먹이지 않고 홍범도는 안된다고 했다면 이해가 된다
독립군 때려잡은 백선엽을 육사에 모시려던 집단이 누군가?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누구냐는 말이다
원인을 제공한 건 쪽바리요 윤석열이다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에도 윤석열이 개입 했다는 게 박대령 측 주장이다
엇그제 윤석열이 국민의 짐 연찬회에서 씨부리던 말 잊었나
"날개론"
기가 막힌다
쪽바릴 앞세워 국운을 살린다?
아서라 아서
윤석열의 잉태는 망조가 들린 귀태였다
※일본 관방장관이 간토 대지진 때 조선인 학살 근거가 없다며 부인했다
조금 있으면 또 독도 영토 주장 할 것이다
윤석열은 이런대도 쪽바리 똥구멍만 빨고 싶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