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박인 경제성장 7% 국민소득은 4만 달러 세계 7대 경제대국을 만들겠다고 공약 했었다
이른바 747 정책이였다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747 정책 실현 가능성을 묻자 10년 후의 공약 이라고 둘러댔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시간인데 아직도 그 꿈은 요원하다
우리가 개박이 꿈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겠냐만 우리에겐 한계가 있다
자원도 없지만 그보다는 인구절벽이 문제다
중국이 경제나 군사대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인구였다
소득이 4만 달러가 된다해도 5천만 인구 보다는 1만 달러의 13억 인구는 절대 못좇아 간다
경제의 규모가 커야 한다는 말이다
경제의 규모가 크려면 우선 인구가 많아야 한다
헌데 우리는 인구가 줄고있다
그나마 우리는 3만 달러 소득의 선진국이 됐다는 것을 위안삼을 뿐이다
윤석열의 이념타령은 경제 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 도움이 안된다
지금이 공산전체주의 걱정 할 때는 아니라고 본다
또 반국가세력 운운 하는 데 반국가세력이 누구이며 얼마나 많기에 반국가세력 타령일까?
나와 반대라고 반국가세력?
낮술에 취했냐?
반국가세력 때문에 혹시 자신의 권위와 자리에 위협을 느꼈던 건 아닐까?
기회주의 또한 어불성설이다
기회주의라면 윤석열이 기회주의자다
친일로 국민을 세뇌시켜 온 국민을 친일파로 만들려는 그 검은 음모를 드러낸게 바로 기회주의자 윤석열이다
혹세무민 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선택을 잘못했다
혹세무민으로 국민을 속이려 하니 강한 저항을 받는 것이다
지금은 국민이 윤석열 보다 더 현명한 시대다
과거같이 우리가 군사적으로 북한에 밀리지도 안을 뿐 아니라 경제적 성장도 이룩했다
무능함이 들통나니 관심을 돌리려는 게 이념 논쟁이 됐다
홍범도 장군이 공산당원 이라고 해도 그때 러시아 공산당은 6.25때 같지도 않았고 잠시나마 러시아가 미국과 연합하여 2차대전의 승리를 이끌었다
우연이긴 하지만 우리 독립군은 2차대전이 일어나기 전 부터 일제에 맞서 싸웠다
만약 미국과 영국이 그당시 조선을 지원 했다면 최소한 일본은 핵맛을 보지 않았을 것이고 미국은 2차대전도 손쉽게 승리 할수 있었으며 진주만 폭격도 없었을 것이다
현재의 우크라이나 상황과 비슷했을 것이란 말이다
하지만 미국과 영국도 자신들 이익을 따져 조선을 해롭게 만들었다
과거사로 치자면 미국이나 영국도 우리의 웬수다
일본의 악행이 한두가진가?
나열을 못할 정도다
일본을 우리는 전범국이라고 부른다
형법상으로 치자면 전과자다
왜 우리는 전과자를 가중 처벌하고 범죄가 일어나면 수사대상 0순위로 둘까?
고기도 먹어 본 놈이 먹는다고 침략도 마찬가지다
우리 속담에 "제버릇 개 못준다"는 말도 있잖아
요즘 정치는 이벤트 정치요 축제다
그렇지만 정치인을 연예인 수준으로 착각해선 안된다
정치는 냉정해야 하는 것이다
개딸들도 문제요 보수 골통들도 문제다
냉정하지 못한 정치 팬덤들이 있는 한 정치인들은 국민을 이용하려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