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씨가 미의회에서 영어로 연설을 하겠다며 요즘 열공 한다고 한다
하도 저지레를 치니 이번에도 왠지 불안하다
요즘은 번역기가 좋아 꼭 그럴 필요 까지는 없는데 굳이 영어로 연설해야 체면이 서는 것일까?
발음이 부정확 해 뭔 소린지 의원들이 알아듣지 못한다면 이 또한 망신 중에 개망신 아니겠나
지난번엔 "바이든 쪽팔려서"로 이번엔 무식이 통통 튀는 "윤석열 젖된네" 이목을 집중 시키려는 것 아닌가
성과는 없어도 바쁘긴 뭣 빠지게 바쁜가벼
거니 가우다시 세워주려면 열심히 뛰어야지
석열이 화이팅은 그렇고 아멘이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