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경협 의원이 독도 문제와 동해 표기 질문에 한덕수가 "집사람을 집사람 이라고 공표하나?"라고 답했다고 한다
최근 미 국방부가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 한 것에 대한 질문인듯 하다
민주당 김경협 의원이 "현 상황에서 우리의 영해와 영토주권을 가장 위협하는 나라는 어디냐"고 질문했고 한 총리가 질문의 취지를 몰랐을리 없지만 북한과 일본의 남중국 해를 들먹였다
독도와 일본해 표기에 대해 일본에 시정 이라도 촉구한 적이 있냐는 질문인데 한 덕수가 "동해는 누가 뭐래도 우리 건데 감히 누가 거기에 안보위협을 가하겠냐?"고 답했다
한마디로 개새끼다
그럼 일제 강점기 때는 조선이 조선 땅 아니고 일본 땅이여서 침탈했냐?
덕수야
임진왜란은 왜 일어났니?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땅이라 러시아가 침공했어?
아무리 윤석열 딱가리 짓을 해도 정도것 해라 이 개만도 못한 놈아
넌 그런식으로 최다 총리 해 처먹었지
나도 덕수 입장은 이해한다
하지만 이건 아니다
마누라를 내 마누라라고 공표를 하냐고?
하지
당연히 해
일단은 결혼식이야
결혼식 이란게 뭐야
우리가 이렇게 부부가 된다는 뜻 아냐?
결혼 후에는 손님이 오면 "집사람 입니다" 소개 하잖아
넓은 의미론 "내 마누라니까 건들지 마"라는 뜻도 있어
윤석열 정권이 유지 될 수 있던 것은 덕수의 몫도 컸지
어느 정권과도 유화 할 수 있으니 부드럽게 느낀건 사실이야
그렇지만 이건 아니다
아침엔 보훈부 장관 박민식이 초치더니 오후엔 너냐?
이래서 사람을 잘 만나야 하는겨
총리 시켜준다니까 "이게 웬 떡이냐" 했지
예전엔 인분을 사람이 폈어
냄새 무지하게 나지
그렇지만 몇일 하다보면 못느껴
인분 냄새가 처음처럼 그렇게 나면 그일 못하지
한마디로 동화 되는겨
면역이 생기는 것이지
너도 박민식이 처럼 멋진 예시를 하려고 했지만 박지원 말대로 똥볼이다 이 개새끼야
박민식이가 백선엽이 친일이면 문죄인 부친도 친일이냐는 식이야
오늘 완전히 열받는다
혼술 이라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