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궁색한 변명이 웃음 거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번엔 면허증 논리다
내가 생각 할 땐 앞뒤가 안맞는 상황 설명 이라고 생각한다
몇일 굶더니 정신이 나간 모양이다
조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기자들 질문에 답한 꼬라질 보면 가관이다
"면허증에 경찰청장 직인 찍혀 있죠? 경찰청장이 발급해준 겁니까(경찰청장이 직접 한 것이냐)?
나한테 운전면허증 발급 해준것 아나요?
그것은 아랫사람에게 위임했고 전결권에 따라 서명하면 관인이 찍히는 데 관인이 찍혔다고 해서 도지사가 결제 했다는 건 아니다
알면서 왜곡하면 안된다"
이 무슨 개같은 예를 들었을까?
이재명 말에 의하면 직인은 아랫사람
한테 위임하여 찍은 것이지 경찰청장이 직접 직인을 찍은 게 아니라는 말이며 그래서 청장에겐 책임이 없다는 말이다
그러니 도청에서도 비슷한 사례는 도지사 책임이 없다는 말이다
에라 이 개같은 인간아
전결권을 아무한테나 주냐?
믿을 수 있으니 주는 것이고 전결권을 줬을 땐 도지사가 책임 지겠다는 무언의 합의가 있는 것이지 이게 무슨 개소리냐
형제지간에 급전이 필요해서 돈을 빌려야 할 처지다
재명이 동생이 보증인이 필요 하다기에 도장을 내줬다
동생의 사업이 잘되어 갚았으면 좋으련만 부도가 나고 말았다
빚 독촉이 재명이 한테 날아왔다
끝내 법정으로 갔다
재명이가 갚아야 할 처지다
재명인 "나는 도장만 줬지 내가 찍지 않았으니 내 책임은 아니다"고 항변한다
이런걸 개소리라고 한다
아마도 검찰이 이재명이 결재한 증거 서류를 들이민 것 같다
오리발이 아무데서나 통할줄 알았나
요거 몇일만 더 굶으면 보낼수 있겠는 데
내가 관은 하나 선물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