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가 이재명의 개딸을 보고 강아진줄 알았다며 비꼬았다
사실 나도 처음엔 무슨 뜻인가 했고 개새끼들인줄 알았다
아무리 의미가 좋다지만 억양은 별로인게 틀림없다
개딸 이라면 이재명의 극성 여성 지지자로 무조건적 맹신하는 인간들을 말하는 데 문제는 개혁을 하려면 이재명 부터 해야 함에도 이재명은 열외라는 것이다
또 남성 극성 지지자도 있을텐데 그들은 뭐라고 불러야 하나?
개새낀 좀 그렇고 바둑이라고 부를까?
참 대단한 개딸 들이다
개혁이 아니라 퇴보를 답습하는 개딸들이 개혁을 한다?
정말 개가 웃을 일이다
이재명이 이번에도 빠져나가면 다음에 또 걸리게 돼 있다
빨리 털고 가는 게 이재명이나 민주당을 위해선 좋다
문제가 될 인간을 국회로 보내고 그것도 모자라 당대표 까지 시킨다는 건 망조가 든 것이라 하겠다
이재명은 방탄의원에 방탄용 당대표로 이제까지 잘 버텨온 것 만으로도 고맙고 행복한 줄 알아야 한다
더이상 바라는 게 있다면 그건 마른 하늘에 날벼락 맞을 짓이다
여야를 막론하고 이제 까지 이재명 보다 더러운 인간은 없었다
비교대상군들이 비록 감옥에 갔다왔어도 그건 이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국민과 국가를 위한 희생 이였다면 이재명은 사리사욕에 취해 살았다는 게 다르다
형수 욕설에서 검사 사칭에 조폭연루설과 대장동을 거처 백현동에 김부선 까지만 해도 20년 감인데 대북송금 사건 까지 합치면 무기징역은 좀 약하고 사형은 좀 그렇다
이재명은 개과천선이 불가능한 인간이니까
윤석열이도 마찬가지다
그놈이나 그놈이나 비슷한 인간들이다
누가 권력을 쥐냐에 따라 가해자와 피해자가 바뀔 뿐이다
친절한 금자씨 말씀 잘 새겨들어라
"너나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