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이 40대 주부를 납치해 성폭행을 했다는 뉴스는 몇 일 전 보았는 데 오늘 뉴스를 보니 단순한 성폭행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공분을 금치 못하겠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형 시켜라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고작 몇 년 때리면 곤란하다
뉘집 애새낀진 몰라도 될놈은 아니다
될성싶은 나무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안하던
유영철이도 감히 못할 범죄를 저지렸는 데 이건 용서 할 일도 용서 받을 사건도 아니다
3초마다 한대씩 때리고 휴대폰을 빼앗고 성폭행을 가하면서 유사성행위 까지 시켰다고 한다
또 자신의 소변을 먹이고 빼앗은 휴대폰에서 피해자에게 딸이 있다는 것을 알고 딸에게도 똑같이 해주겠다며 협박을 하며 금전 까지 요구 했다고 한다
이런 종자는 처죽어야 한다
인민재판이 필요한 놈이다
사춘기니 성적 욕망도 충분히 이해 한다만 이건 아니다
옳바른 민주주의는 책임을 다하고 자제나 절제가 필요한 것이다
내가 하고싶은 언행 다 하고 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릴 수 있겠나
이 윤석열이만도 못한 대가리 피도 안마른 놈
절제를 못하니 갑질도 일어나는 것이고 범죄는 흉약해 지는 것이다
이정도면 학교에서나 학부모들도 어떤 학생인지 충분히 알만했을 것인데 어쩌다 이지경 까지 왔을까?
부산 돌려차기 피의자 보다도 더한 놈이다
누차 말하지만 우리사회는 피의자 중심이 되고 있다는 게 가슴 아프다
세계적 흐름 이라며 강력범에게도 인권 운운하며 그들편에 서는 사회 지도층 이란게 생각한게 고작 이정도인가?
영원한 격리가 필요한 놈이다
얼굴도 공개하고 신상정보도 모조리 밝혀라
정말 놀랍다
교도소는 죄인들을 가두기만 하는 곳은 아니다
교화를 시켜 새로운 인간을 만들어 사회로 복귀 시키는 곳이다
말이 좋아 교화지 과연 교화가 될까?
그리고 이놈의 법정에선 왜 그렇게 집행유예가 많은지 개탄스럽다
일자리를 늘리려면 교도소를 많이 지어라
문죄인 처럼 일자리 늘린다며 공무원 증원 할게 아니라 교도소 많이 지으면 일자리도 창출되고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제발 집행유예 좀 줄여라
이건 뭐 갖다 붙이는 이유가 기가막힌다
전과가 있으면 오래전 일이고 벌금이 있으면 벌금형 밖에 없어서 집행유예라는 해괴망측한 이유를 다 붙인다
영원히 햇볕을 못보게 해다오
신이 있다면 오늘밤 벼락이라도 때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