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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 하답디다

너 때문이야 2023. 11. 19. 17:34

정말 억울 할까?
윤석열에겐 장모 김거니에겐 애미가 되는 최은순이 최근 대법원 확정 판결을 받았다
징역 1년
내가 볼 땐 특혜 아닐까 생각 하는 데 국짐은 억을 하답디다
정말 억울 할 정도의 형량일까?
억울한게 뭔지 모르는 년이 바로 최은순이고 국짐이다
정말 억울한건 최은순이 아니라 백윤복 법무사와 정대택 그리고 최은순과 동업한 사람들이다
백 법무사는 정대택의 중학교 동창으로 최은순과 김거니에게 매수당해 친구 정대택을 배신했다 양심선언 한 사람이다
하지만 그 양심선언도 검찰의 조작으로 변호사법 위반 이라는 해괴망측한 죄를 뒤집어씌워 실형 3년을 복역한 기구한 운명 이였고 결국 매수 당했던 돈과 아파트 까지 모두 빼앗기는 기막힌 사연의 주인공이다
헌데 이런 막가파 식 범행을 저지른 최은순이 억울하다?고 하는 국짐 똥싸개는 대체 꼴통에 뭐가 들었을까?
국짐 정광재 똥싸개가 대법이 정치적 판단으로 가혹한 처벌을 내렸다는 것이다
과연 일반인 이라면 350억 원의 잔고증명서를 위조하고 위조사문서를 법원에 제출 판결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면 1년 가지고 될까?
대법원은 항소를 기각하며 1,2심 모두 1년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그대로 유지했다
최은순은 악마다
헌데 윤석열 눈에만 예뻐 보이는지 "우리 장모님은 남에게 10원 한장 피해를 주지 않았다"는 개소릴 했다
최은순 사건은 하도많고 동업자 중 온전한 사람이 없었다
최은순이 무슨 죄를 씌워서라도 감옥에 보냈다
시작은 정대택씨와의 동업에서 시작했다
정대택씨가 물건을 물어오고 최은순은 전주 역활을 했다
정대택이 스포츠센터 매물을 물어왔고 최은순이 전주 역활로 수익은 반씩 나누기로 약정 했으며 그 증인이 백윤복이다
99억 원에 산 스포츠센터를 5개월만에 152억에 팔았다
53억원이 남았으니 26억 5천만 원 씩 나눠 가지면 문제가 없었다
헌데 최은순 입장에선 나눠먹기엔 아까웠다
이걸 안주는 방법을 찾았다
그게 정대택의 중학교 친구 백윤복으로 약정서 작성에 개입했던 사람이며 누가봐도 문제가 생기면 정대택에 유리 할 것 같았지만 백윤복이 최은순에 매수당해 정대택이 불리해 졌다
8억원을 주기로 하고 약정서를 위조했고 매수에 성공한 최은순은 김거니 아파트를 당시가격 3억 원을 주고 퉁치려고 했다
또 잔머릴 굴리는 것이다
친구까지 배신하고 돈에 눈이멀어 최은순을 도와 법정에서 위증으로 친구를 배신하고 최은순에 유리한 증언까지 했는 데 최은순에게서도 배신을 당한다
이만하면 최은순 요년이 어떤 년인지 알만 할게다
결국 백윤복은 자신이 위증을 했다며 자수하자 이번엔 검찰이 변호사법 위반으로 잡아넣는다
기가막힌 일이다
아마 이때 힘을 썼던게 양재택 아닐까 생각한다
김거니와 유럽 여행도 다녀온 검사 말이다
유럽까지 둘이 여행을 갔다왔다면 볼장 다본것 아니겠나
윤석열과 양재택은 구멍동서일 가능성이 높다
또 양재택 어머니 인터뷰만 봐도 입증이 가능 하다고 생각한다
오죽 했으면 양재택이 지 어머니를 치매환자로 몰았겠나
결국 백윤복은 3년 실형을 살고 출소한다
그리고 김거니에게서 받은 아파트도 도로 빼앗겼다
기가막힌 일이지만 아무도 백윤복의 억울함에 귀 기울이는 사람은 없었고 결국 백윤복은 사망하고만다
이게 윤석열 장모와 김거니의 실체다
과연 윤석열은 늦게나마 개입을 안했는지 했으면 어디까지 했는지도 밝혀야 할 사건이다
양재택이도 잊어선 안되며 이런 식으로 최은순과 그 악마의 가족은 세상 무서운지 모르고 날뛰었는 데 과연 빽없이 가능할까?
이젠 그 배후는 누구인지 밝혀야 하며 김거니 특검도 국회에서 통과 되어야 하는 이유다
정의?
정의가 뭐냐?
개 풀뜯어먹는 소리는 이제 그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