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 재개발사업 추진이 전광훈의 사랑제일교회를 배제한 가운데 추진 될 모양이다
시대가 변했으니 가치관이나 도덕적 윤리적 가치관도 변했다
또 과거엔 일반인들의 언행과 달라야 한다는 직업군이 있었는 데 주로 "사"자로 끝나는 직업 이였다
교사 목사 등과 같은 사람들 이였는데 그들도 많이 변했다
하지만 변해도 너무 변한게 문제인데 전광훈 같이 변하면 천당이 아니라 벼락맞아 뒈지고 지옥의 유황불 맛을 보게 될 것이다
아마 장사치도 전광훈 같은 사람은 없을게다
아직도 우리사회에선 목사라고 하면 지도층으로 분류 하는 데 전광훈이 지도층이면 조두순 유영철은 신인가?
옛말에 농담이 지나치면 쌈이되고 방귀가 쎄면 똥이 된다고 했다
5ㅡ6십억 짜리를 10배 까지 뻥튀길 했으면 스톱 할 때를 알고 멈춰야지 똥뱃짱으로 밀고 나가면 어쩌자는 것일까?
암튼 전광훈의 방귀는 쎄도 너무 쎄서 똥이 되고 말았다
다신 전광훈 같은 인간이 나오질 않기 바라지만 그건 나의 욕심일게다
세월이 흐르면 전광훈 뺨칠 목사도 나오는 법이다
과연 신은 존재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