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아끼겠다?
뭔 소릴까?
할 말은 많지만 입을 안열겠다는 말이다
말을 하게되면 부정적인 표현을 하게되기 때문에 안하겠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나경원이 패스트트랙 재판을 받으러 가면서 기자들 질문에 말을 아끼겠다고 했다
나경원은 당대표에 출사표를 던졌다가 윤석열에 의해 자진사퇴 했던 사람이다
한마디로 윤석열에 의해 쫓겨난 사람이다
만약 입후보 했다면 김기현을 누루고 당선됐을 후보였다
윤석열 후광으로 당선 된 김기현도 결국 윤석열에 의해 쫓겨났다
김기현은 당대표 감이 아니였다는 말이다
무능한 사람이 윤석열 후광으로 당대표 되고나니 결국 윤석열 손에 쫓겨난 꼴이다
윤석열이 사람보는 눈이 없다는 말이다
이제까지 윤석열이 얼마나 비굴한 인간인지는 이준석 나경원 김기현을 통해 익히 알고있다
모두 윤석열에게
면종복배 당한 사람들이다
이준석이 윤석열에게 양두구육이라 표현 했을 때도 나는 양두구육이 아니라 면종복배 당했다고 말했었다
면종복배?
앞에서는 복종 하는 척 말을 하지만 뱃속엔 칼을 숨기고 있다 기회만 되면 언제든 해하려 하는 인간이 바로 면종복배형 윤석열이란 말이다
지난 14일 기자들이 나경원에게 비상대책위원장 요청이 있으면 수용 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그렇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었다
줘도 안먹겠다는 말이다
윤석열이란 인간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뜻이며 나도 후보시절 부터 윤석열은 아닌데 여러번 이야기 했다
윤석열이가 정의의 검사?
개가 웃는다
토리가 웃어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이 마치 유행어 같이 생각하던 때도 있었다
이말은 유행어도 명언도 아닌 개소리다
사람에게 충성 할 생각이 없으니 믿을 사람이 없는 것이다
그러니 그나마 믿을만한 사람은 검찰이요 그중 내리 꽂는 것인데 그게 바로 한동훈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아직 윤석열인 정신 못차렸다는 말이다
정신 못차리면 나로서는 좋다
나는 윤석열일 싫어하니 말이다
내가 전하고 싶은 말은 윤석열 가지고는 안된다는 말이다
정치에는 연습이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안되면 저렇게 하고 저렇게 해서 안되면 요렇게 해선 나라 말아먹는다는 말이다
그래서 투표는 신중하게 하는 것이며 특히 대통령 이라는 자리는 연예인 인기투표 하듯 기분에 따라 하면 안된다는 말이다
거니 특검으로 윤석열 까지 꼭 탄핵해야 할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