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전 평화부시장이 9년 6개월의 중형을 선고 받았다
17회에 거쳐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에게 보고를 했다는 것도 법원은 인정했다
하지만 이재명은 또 오리발이다
이재명의 특기 중 하나가 오리발이며 또 하나는 증인들을 어떡해서든 진술을 번복 시키는 재주가 있다
대표적인 예가 혜경궁 김씨가 경기도 법인카드로 초밥을 사처먹었다는 것인데 당시 공익제보 운운하던 고발자들의 진술이 최근들어 바뀌었다는 것이다
개딸들은 아직도 이재명을 외친다
도둑놈을 대통령 만들겠다는 것인데 다 한패라고 봐야 할 것이다
아무리 무능한 대통령이 나와도 나라 안망하고 제아무리 똑똑한 대통령이 나와도 단번에 국민소득 4만달러 5만달러 되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역사상 한번도 제되로 된 옳바른 대통령을 뽑아 본 사례가 별로 없다
이상하게 못된 놈에게 더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
참 이상한 일이다
이재명이가 신인가?
과거 개박이도 그랬고 윤석열인 한수 더 뜬다
그래도 시끄럽긴 하지만 나라 잘 돌아간다
꼭 이재명일 필요는 없다는 말이다
앞으로 이재명의 운명이 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윤석열인 이재명을 묶어놓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이재명 가지고 안될 때를 생각해야 한다
대안이 필요 하다는 말이다
현재의 민주당은 오로지 이재명으로 이재명이 차기 권좌에 오르지 못하면 망하게 돼 있는 구조다
리스크 많은 이재명만 바라보다 닭 쫓던 개 지붕 처다보는 격이 된다는 말이다
한번 이라도 좀 께끗한 후보룰 만들려고 노력 이라도 좀 해봤으면 좋겠다
이재명의 리스크는 석달 열흘을 읊어도 못다 할 것이다
이재명 리스크가 모두 인정 된 증거가 있는 건 아니지 않느냐고 반발하는 개딸들 모습이 선하지만 그렇게 많은 설이 단순히 설일까?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냐고
하긴 개박이도 해먹고 윤석열이도 해먹는 게 대한민국 대통령이니 이재명 이라고 대통령 되지말라는 법은 없다
다 팔자니까
타고난 팔자라면 아무리 개같은 짓을 해도 될놈은 된다
하지만 분명한건 내가 변하지 않고 상대가 먼저 변하길 기대 한다면 그건 뜬구름 잡는 격이다
유권자가 개딸인데 개딸이 변하지 않는 데 세상이 바뀌겠나
오히려 혼탁한 세상을 만드는 게 개딸 아닐까
개딸들 너무 열받지 말거라
혈압 오르면 터진다
날도 더운데 냉수라도 마시고 정신좀 차렸으면 해서 하는 말이다
고진감래
양약고구
감래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