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 하면 공산당이 떠오르고 공산당 하면 북한이 연상된다
반면 민주주의는 다양한 정당이 자기 색깔에 맞는 정책으로 국민에게 어필하여 의석을 늘려간다
헌데 지금의 우리나라 정당은 과연 민주적일까?
정당에 속해 있다고 늘 정당의 대표나 다수의 의견을 따라야 한다면 그건 정당이 아니라 사당이다
당론 이라는 부비트랩을 만들어 개개인 의원들의 목소리를 원천 차단 하려는 건 문제가 많다
특히 국짐의 개석열과 민주당의 이재명을 보면 "저것들이 김정은이지 민주적 당대표나 대통령일까?"하는 생각이 든다
민주당에서 지난번 검사탄핵 안건이 상정 되었고 곽상언 의원이 반대도 아닌 기권을 했다고 한다
아마도 곽상언 의원은 계파는 몰라도 자신의 세력은 없는 것 같다
검사탄핵에 기권 했다고 여러모로 쪼인 것 같다
오늘 뉴스에는 곽상언 의원이 원내 부대표직에서 물러났다고 한다
그것도 주의라는 경고를 받고 말이다
민주당이 아니라 이재명 공산당 같다
앞으로 봐라
현재의 민주당 처럼 개딸들의 수박질에 차기 대선에서는 그렇게 큰 지지를 얻기 힘들 것이다
나는 차기 대선에서 이재명이 가지고는 힘들다고 판단한다
사당화 하여 독식 구조를 만들고 나와 다르면 수박 이라는 굴레를 씌우는 정당이 과연 정상일까?
사실 수박은 개딸들이 수박이다
잘못 된 것을 알고도 그 많은 범죄 사실에도 기소만 4건 이상인데 그럼 나쁜놈 아닌가?
그런놈을 지지한다?
그럼 그게 수박이지
그나마 다행인 건 김두관 의원이 당대표에 출마한 것이 대단한 용기라 하겠다
이런 분들이 승리는 못할망정 기대 이상의 지지를 받아 선전 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개천에서도 용이 날수 있다는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
각종 범죄에 연루되어 오늘내일 하는 작자가 살아남는 길은 오직 민주당의 단합과 오리발 그리고 혹세무민으로 국민을 속이는 길 밖에 없다
지난 22대 총선이 이재명이 잘해 승리 했다고 착각하는 모양인데 꿈 깨라
그건 민주당이 잘한 것도 이재명이 잘해서도 아닌 개석열의 어시스트 때문 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너무 날뛰다간 역풍 맞는다
단순히 곽상언 의원 일 때문이 아니라 평소 느낌이 민주당이 아니라 이재명 공산당 같았다
대체 민주당엔 이재명만한 인간이 없단 말인가?
우리가 대통령제를 실시 하지만 연임을 금지한 이유는 시대적 배경도 있지만 한 자리에 오래 있으면 독재로 흐르기 때문이다
이재명은 이번에 당헌 까지 바꾸며 당대표 연임에 도전하고 있다
당대표가 되어야만 자신이 저지른 범죄로 기소된 것이 개석열의 조작 이라며 저항하기 쉽기 때문이다
이재명은 정치꾼 이라기 보다는 선동꾼이다
이미 민주당은 사당화 된지 오래다
지난 대선에서 패한 후 그렇게 된 것이고 특히 이재명은 문죄인에 대한 악감정이 아직도 많은 인간 말종이다
공산당이 따로있나
독재가 공산당이지
능력은 안되면서 높은 자리나 탐하는 개석열은 탄핵으로 교훈을 주고 범죄자 이재명은 감방으로 보내는 게 사필귀정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