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 말 들어보면 이놈 말이 맞고 저놈 말 들어보면 저놈 말이 맞지만 그래도 중심을 잡으면 어떤놈이 더 나쁜 놈인지 보인다
아무리 서로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거짓말을 해도 진실은 보이는 법이다
개석열은 너무 큰 꿈을 꿨지만 결국 그 꿈을 이뤘다
하지만 그 꿈의 성취는 상처 뿐인 영광 이였다
감히 자신을 키워준 주인을 물어버린 몰상식한 인간이 바로 개석열이다
주인인 문죄인을 문것 까지는 좋다
헌데 그 자리에 올라보니 이건 완전 개털 이였다
정치에 정자도 모르는 무식한 놈을 대통령 시켰으니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정책을 하나 옳바르게 추진하나 인사를 정당하고 공평하게 하나?
탕평 이라는 말은 고물상에 엿바꿔 처먹었니?
그렇다고 한일 관계가 옳바로 정립되나 여편네 관리를 하나 잘하나?
문죄인 뒷통수 치더니 한동훈에 뒷통수 맞으니 기분이 어때?
같은 뒷통수라도 개석열이 맞은 뒷통수가 충격이 더 클겨
그건 개석열 자존심이 더 강하기 때문이지
또 검찰에서 부터 신뢰하던 부하 직원에게 뒷통수를 맞았으니 오죽 하겠어
나경원 원희룡이 배신자 프레임을 한동훈에 씌우더니 한동훈이 배신자면 개석열은 역적 아니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고 안하디
그래서 사람에게 충성해야 하는 겨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이 무슨 명언인지 알았어?
개소린줄 모르고
앞전에도 이야기 했잖아
임성근이가 개석열에게 충성하는 것인지 개석열이 임성근에게 충성하는 것인지 햇갈려
한동훈이도 뒷통수 까는 것 개석열에게 배웠을 겨
개석열이 문죄인 뒷통수 까듯
어때?
한동훈에 뒷통수 까이니까?
이런걸 자업자득이라 하지
기분 좋아?
이젠 뒷통수도 까였으니 탄핵만 남았네
한동훈은 탄핵에 찬성 할 것 같은데 어쩌나
한동훈이 이번 당대표 유세에서 개판을 좀 쳤지만 미워할 수 없는 이유는 다 알겨
개석열이 하도 개판을 쳤으니 국민들은 "한번 당해봐라"하는 마음이거든
때도 아닌데 깨볶는 냄새가 나네
그래서 평소 잘해야 하는 겨
높은 자리 앉았다고 찧고 까불면 아랫사람에게 당하는 겨
옛말엔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했지만 요즘은 암닭이 울어야 집안이 흥한다고는 하던데 그것도 아니네
닭도 닭 나름이지
천박한 닭이우니 나라 꼴에 개석열 꼬라지 봐라
국민 여러분
열받지말고 줄겨라
참 재밋잖아
개석열 까이는 것 보면
마누라 관리도 못하는 게 국가를 관리한다?
토리가 웃을 일이다
한동훈이가 당대표 되면 2라운드 시작 되겠지
한동훈을 이준석 몰아내듯 어떡게든 몰아내려는 음모
그땐 더 재밋을 겨
석열아
작전 잘 쨔
잘못 했다간 또 당한다
그땐 정말 폭로전이 될겨
이준석 몰아낼 때와는 다르다는 것 알고 덤벼
머리로는 한동훈 못따라 갈 것 같더라
한동훈이 보통 영악한 놈이 아니더라고
나경원 말대로 대통령 병에 걸린건 이재명 보다 한수 위야
날도 더운데 열받지 말고 그냥 재미로 관전하면 더위 싹 날아간다
삶에 있어 원인을 제공하는 인간은 되지 말자
개석열에게 고한다
오늘의 대한민국 모든 문제는 개석열 네가 만들었다
백번 죽어 마땅하다
오늘의 원인은 모두 개석열 똥거니 때문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