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사망한 권익위원회 국장의 애도를 표한다
정작 죽어야 할 인간은 똥거니와 개석열인데 이 무슨 날벼락인가
정의를 실현 하려던 공무원이 권력앞에 무릎꿇고 그것도 모자라 죽음에 까지 이른 이번 사건은 똥거니 개석열에겐 탄핵 밖에 도리가 없다는 걸 보여줬다
일각에선 정치적 이용을 하지 말라고 하지만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한번 생각해 봐라
니들 같으면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았겠니?
내로남불이 국가 경쟁력을 얼마나 깎아먹는 줄 알고나 지껄이는 소린지 모르겠다
개석열 똥거니는 악마다 악마
똥거니가 검찰조사를 받았다?
이게 뭔 개소린가?
똥거니가 검찰 조사를 받은게 아니도 검사가 똥거니에게 조사를 받은 사건 아닌가?
똥거니의 삶을 한번 되짚어보자
똥거니의 에미는 그 악독한 최은순이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고 했다
교사 집안에선 교사가 목사 집안에선 목사가 검사 집안에선 검사가 많이 난다
왜?
어려서 부터 늘 보고 자랐기 때문이다
맹모삼천지교다
누차 이야기 하지만 인간에겐 두가지 DNA가 있다
첫번째 DNA는 생물학적 DNA고 두번째 DNA는 환경적 DNA다
어떤 환경에서 성장 했느냐가 중요 하다는 말이다
똥거니는 최은순에게 배운 것 이라고는 사기질 밖에 없다
최은순이 정대택씨와의 법정 싸움에 똥거니도 개입 됐다는 건 다 아는 사실 아닌가
최은순은 정대택씨와의 절반 씩 나누기로 한 수익금 배분을 안주려고 백윤복 법무사를 매수 했다
백 법무사는 정대택씨의 중학교 동창이다
친구를 배신하고 돈에 눈이 멀어 최은순 꼬임에 넘어갔지만 약정금액을 다 받지 못하자 양심고백을 했다
이때 주기로한 금액이 무려 16억 원인데 이것도 주가 싫어 절반만 주고 퉁치려 했다
이때 8억 정도를 주면서 현금만 준게 아니다
똥거니 아파트도 부풀린 가격으로 떠넘겼다
이에 뿔이난 백 법무사가 양심고백을 했지만 똥거니 권력이 어찌나 쎈지 백윤복만 당했다
변호사법 위반으로 검찰이 기소하여 실형을 선고 받는다
뿐인가
이미 받았던 아파트와 현금도 모두 돌려줬다
이 사건에 개입한게 바로 양재택이 아닐까 판단된다
양재택은 똥거니와 유럽여행도 다녀온 검사로 개석열과 결혼 하기전 동거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다
똥거니는 출세를 위해선 몸뎅이를 이용 했다는 게 간접적이나마 입증이 된다
최은순이 법무사 모르고 변호사 몰랐다?
개가 웃을 일이다
최은순과 동업관계를 유지했던 사람은 모두 사법처리 받았다
씹주고 뺨맞는다는 말은 이럴 때 사용 하라고 있는 속담이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엔 두년 모두 공모 했으며 앞으로 관심있게 볼 주가조작은 삼부토건이다
똥거니가 개입한 흔적은 없지만 똥거니의 계좌를 관리한 선수출신 이종호가 개입한 흔적은 있는 것 같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으로 수십억원을 벌었으니 고마움에 대한 보답을 해야 했을 것이다
현금으로 주긴 싫고 이벤트성 주가조작을 도왔던게 삼부토건 아닐까 의심된다
대체 국민들은 왜 침묵 하거나 개석열을 지지하는 것일까?
개석열을 지지하는 국민 이라면 그건 김정은이 보다 질이 낮은 국민이다
옳고그름도 판단 못하는 미숙아 아니겠나
참 뭣 같아서 대한민국에 살고싶지 않다
이제까지 이재명이 씨부린 독재라는 말에 공감하지 않았지만 참는 것도 한계점에 달했다
죽창이라도 둘어라
개석열 배떼지에 죽창 침을 20개만 놓자
호로새끼 개석열 때려잡고 똥거니 사창가로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