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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 지나치면 쌈이 된다

너 때문이야 2024. 8. 12. 17:53

오늘은 셀트리온에 관한 기사가 올라왔다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의 혼외자에 대한 기사다
과거 서정진 회장에게 내연녀가 있었고 두명의 딸이 있다고 한다
이미 양육비로 288억 원을 지급 했다고 한다
다다익선 이라는 말도 있다
많을수록 좋다는 말이다
쉽게 288억 원을 벌었으니 조이면 더 나올 것 같았나보다
그래서 빡세게 조였더니 143억 원이 더 나왔다
어림잡아 430억 원을 받아냈다
이정도면 재벌이다
다다익선 이라는 말도 있지만 농담이 지나치면 쌈이되고 방귀가 쎄면 똥이 된다는 말도 있다
이 내연녀의 방귀가 너무 쎘던 모양이다
결국 경찰은 내연녀 조씨를 검찰로 넘겼다고 한다
외환도피와 명예훼손 협박 공갈 등으로 말이다
손쉽게 나온다고 화수분은 아닐게다
적당히 먹었으면 손을 떼야 하지만 조이면 무한정 나올줄 알았던 모양이다
꿈이 너무 컸다
어디까지 조이려 했는지는 몰라도 이런 년은 다시는 햇볕을 못보게 하면 안되겠니
똥거니 최은순 같은 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