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주무를 수록 커진다

너 때문이야 2024. 9. 21. 13:04

실체가 있니 없니 이준석이 봤니 안봤니 해도 결국 주무르니 커졌고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고소장 남발 하더니 똥거니 보다는 명태균인지 명태포인지가 먼저가게 생겼다
뭣 같다더니 정말 뭣 같네
주무르면 주무를 수록 커지니 말이다
뉴스토마토가 명태포에게 피소 당했다
이럴 땐 대구포로 귀싸대길 갈겨야 한다
5선 의원에게도 6300만 원이나 뜯어 냈으니 다른 사람에게선 얼마나 받았을까 짐작이 간다
이미 밝혀진 금액만 1억 2천만 원이 넘는다고 한다
명태포가 큰소린 치더만 결국 니가 먼저가게 생겼다
칠불사도 유명세를 탔다
칠불사인지 팔불출인지는 몰라도 정치인이 많이 찾는 사찰 이란다
이준석의원은 완결성이 떨어져 공천개입으로 보기 힘들다는 입장 이였다
완결성이 떨어진다해도 그래도 하나는 건졌다
명태포나 김영선의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건수를 올렸고 또 명태포가 똥거니 측근 이라는 게 중요한 것이다
명태포 주장대로 똥거니와 명태포가 텔레그램으로 공천관련 메시지를 주고 받았다면 이건 분명 공천개입의 흔적이라 하겠다
그래서 내가 진작 말 했잖아
개석열 똥거니와 엮이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것 이라고
한자리 준다고 덥썩 물었다간 독약이 된다는 걸 알아야지
설령 독약은 아닐지라도 훗날 개석열이 끈 떨어진 갓 신세가 되면 누가 좋아할까?
실체가 없다해도 똥거니는 끝난 인생이고 더 주무르면 더 큰게 터지게 돼 있다는 게 공식 아닌가
공천?
선출직 선거에 후보를 추천하는 행위가 공천이다
정당으로 부터 추천을 받으면 그만큼 인지도나 정책적 지원과 유세 중 중앙당의 지원도 있으니 유리한게 분명하다
그래서 공천을 받으려고 안달을 하는 것이다
공천개입이란 낙천이 된 경선자에게도 해당한다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과정이 합법적이고 정당한 절차가 아니라면 당연히 위법이다
공천이란 결국 서류나 면접으로 치뤄지는 경선이라 하겠다
똥거니가 개입을 했는지 또 개입을 했다면 어디까지 했는지가 관건이긴 하지만 이 사건 또한 최소한 도덕과 법의 경계선에 있는 건 분명하다
하지만 설령 위법 하다고 해서 전지전능한 개석열 마누라를 어쩔건데?
개석열 생각은 "주가조작도 명품백 사건도 다 무혐의 될건데 니들이 뭘 안다고 똥거니를 건드리려고 그래"다다
사실 대한민국에 개석열 똥거니가 없었더라면 무슨 재미로 살았겠나
개석열 똥거니가 이슈를 만들어야   흔들어대는 재미가 있지
개석열이 체코를 갔다
똥거니 개통령 잘 모셔라
똥거니라면 사족을 못쓰는 팔블출
차라리 똥거니가 개통령 하고 개석열이 외조남 해라
그게 낫잖아
국민의 적 개석열 똥거니
김정은이 밉다고 해도 이 두년놈만 할까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