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계속되는 똥거니 공격에 개통령실의 반응도 강경해야 하지만 원체 지은 죄가 많다보니 뽀죽한 수가 없어 대응도 못하고 있다
한동훈이 10.16 재보궐 선거를 의식 한 탓 이라고 개통령실은 주장 하지만 틀린 말은 아니다
국짐이 패할 확률은 90% 이상으로 생각 하는 데 패한다면 그건 당연히 개석열과 똥거니 때문 이라는 걸 모르는 국민은 없다
그럴리도 없지만 만약 국짐이 승리 한다면 그건 당연히 한동훈이 독식해도 될 승리라 하겠다
개통령실은 한동훈의 독대를 받아 줬더니 기고만장 한다고 하지만 이번 독대는 한동훈의 요구가 아니라 개석열의 요구라고 해야 할 것이며 그만큼 개석열이 위기에 몰렸다는 뜻이고 위기에 쐐기를 박은 건 역시 명태균 게이트라 하겠다
국짐을 살리기 위해선 한동훈의 입이 조용해 지길 바라기 보다는 똥거니의 내조 약속부터 지키면 리스크를 많이 줄일 수 있다는 건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상황이 좀 나아진다고 또는 국민들 기억속에서 똥거니 리스크가 잊혀진다고 또 나대면 국짐 이라는 보수 정당은 궤멸 할지도 모른다
좋은 예가 마포대교 사진 찍기 아니던가
자살을 해야 할 인간은 똥거닌데 무슨 자살예방을 한다는 모순 된 행동인가
국민을 고칠 생각말고 똥거니 꼴통을 고치는 게 쉽고 빠르다는 것을 개석열은 아직도 모른단 말이냐
국민이 언제 똥거니를 선출한 적이 있거나 권력을 위임한 사실이 있었냐?
기본적인 상식만 지키면 되는 데 어디 창녀만도 못한게 서방이 개통령이니 똑같은 레벨 이라고 착각하면 마리 앙투아네트가 된다는 건 역사에 나와 있단다
참
60mm 신원식이는 언제 국방장관에서 물러나고 청와대로 끼갔냐
신원식이가 안보실장?
안보실장 하다가 국민들 60mm 박격포로 몰살 하는 건 아니겠지
신원식이 절대 전쟁은 안난다고 장담 하던데 "전쟁 불가론"으로 국민을 설득해서 그게 먹히겠니
세상은 모든게 심리야
마음이 불안히면 일이 안되잖아
국민이 불안해 하느냐 태평세월을 보내느냐의 차이는 대단한겨
내가 볼 땐 이놈도 문제가 많은 놈이다
김정은이가 잃을게 많기 때문에 전쟁은 불가 하다고 한다
전쟁의 원인은 다양하다
축구 때문에도 전쟁을 한다
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는 축구 때문에 전쟁을 했어
설령 김정은이 잃을게 많다한들 남한만큼 많겠니
김정은이가 세계적 갑부면 그 돈 북한에만 뒀겠어?
너 대체 뭐하는 인간이니?
이번 평양의 무인기 침투가 신원식 작품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평양 무인기 침투가 사실 이라면 개석열의 정치적 위기 극복을 위한 작전으로 생각하며 조만간 북한의 서울행 선물이 있을게다
개석열은 한마디로 좆도 모르며 나대고 설치고 남북 관계를 긴장 속으로 몰아 개석열과 국짐의 위기를 탈출 하려고 기획한 일이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이 아닐까 생각 한다
정치란 무섭고 잔인하다
전두환이는 칼기 폭발 사건으로 수백명을 죽였다.
권력을 유지 하려면 우리의 생각보다 엄청난 일들이 자행 된다는 사실을 잊지말라
개석열이도 호전적이고 신원식도 장군 출신 이라고 호적적 인물인데 신원식은 아부성 인간으로 충분히 북한 무인기 침투 작전을 실행 할만한 인간이다
김구를 살해한 안두희는 늦게나마 박기서라는 애국시민에 의해 죽었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수치스럽고 무능한 개석열 때려잡는 날이 10.26이라고 하던데 그날이 꼭 거사의 날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