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과 개석열 회동 후 성과가 있니 없니 말들이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한동훈의 승리로 귀결 될 것 같다
한동훈이 요구한 조건을 개석열이 곧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될 상황으로 선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지만 전세가 역전 될 것이라 생각한다
될성싶은 나무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속담이 있다
개석열이나 똥거니의 사과가 필요 하다는 주장이 여기저기서 쏟아진다
하지만 나는 개석열 똥거니의 사과는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이미 사과 할 때를 놓쳤기 때문이며 늦어도 한참 늦었으니 이제 사과를 받는다면 그건 엎드려 절받기다
또 사과란 진정성이 있어야 하고 지난날의 잘못을 반성하여 개과천선 하겠다는 의지가 필요 한 것이지 당장의 위기를 모면하여 자신의 지위나 권한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의 사과는 필요 없다
엇그제 똥거니가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와 통화에서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고 반문 했다고 하잖던가
반면교사 타산지석 이라는 말도 있다
남의 허물을 보고 거울삼아 나의 인격을 수양하는 기회로 삼아야 했던게 그네 탄핵 이였다
그네가 아무리 쓸데가 없다한들 그래도 교훈으로 삼을만한 역사였다
쓸모없는 돌도 나의 옥을 가는데 필요 하다고 했다
그 옥 이란게 바로 내 인격 아닐까 생각한다
그네가 그렇게 갔으면 적어도 나는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다짐을 했어야 했지만 그런 의지는 없었다
그네 탄핵의 역사가 100년 전 일도 아니요 천년전 역사도 아닌 8년 전 개석열 자신의 손으로 쓴 역사였다
삼국시대의 역사라면 오래전 일이니 잊었다고 할 수도 있지만 8년 전 자신이 쓴 역사를 잊었다면 역시 돌대가리임에 틀림없다
툭하면 개석열 똥거니 가짜뉴스에 강력한 법적대응 이라는 대국민 협박이나 해대고 자신들의 실정이 들통나면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씨부리는 데 지도자란 법으로만 정치를 하는 건 아니다
지도자에겐 덕망이 있어야 한다
윤리적 도덕적 덕망이 없다면 그 정권은 임기는 채울망정 성공한 정권은 될 수 없다
천방지축 경솔한 개석열은 지도자 감이 아니다
정책이 아무리 좋아도 덕망 없는 권력자는 기억속에 오래 남을 수도 없으니 실패한 정권이라 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간과 하는 가장 큰 원인은 유권자다
우리 역사상 지도자를 잘못 뽑고 유권자 탓 한번 이라도 해 봤던 적이 있었던가?
그런적은 없었다
대통령 선거가 축제?
누가 그러디 축제라고?
대통령 선거는 인기투표 하는 것이 아니다
한 국가의 존망이 걸린 일이 투표다
그만큼 신중해야 하는 게 투표인데 축제?
부모가 돌어가셨는 데 히히덕대며 춤을 추라는 말이냐?
개박이가 잘살게 해 준다고 해서 뽑고보니 개박이 혼자만 잘살았다
그네를 뽑고보니 비선실세들이 득세 했다
무식한 개석열 뽑고보니 간판만 좋았지 대가리에 든게 없었고 늦바람에 날샌다고 똥거니 좋은 일만 시켰다
공약을 볼게 아니라 그 사람의 인생 전체를 보면 인격 이라는 답이 나온다
그래서 나는 이재명도 싫어하는 것이다
명태균 사건도 있지만 요즘은 지지도 조사가 유행이다
하지만 그 지지도 조사도 문제가 많다
조금 잘하면 올라가고 좀 못한다 싶으면 내려가는 게 과연 옳바른 지지도 조사일까?
아니 개석열이 국제회의 여행 다녀온게 지지도 올라갈 일이냐는 말이다
정신 차리자
개석열 똥거니는 근본 인성이 그렇기에 못고치는 병이다
똥거니 에미가 누구냐?
최은순이다
최은순은 누구냐?
대한민국 대표 시기꾼 이다
최은순은 돈만 된다면 딸도 팔아먹을 년이고 또 그렇게 실행 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고 했다
자식을 보면 부모룰 알 수 있고 부모를 보면 자식을 알 수 있는 것이다
환경이란 인간이 만들어 살아가지만 자신이 만든 환경에 스스로 지배 당하는 게 인간이다
인간에겐 두가지 DNA가 있다
당연 하지만 생물학적 DNA가 첫번째요 두번째 DNA는 환경적 DNA이다
인요한씨가 총선전 이준석에게 안그러디
부모 책임 이라고
물론 평가는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인요한씨 말이 이준석에게 적용 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인요한씨 말 뜻이 틀린 말은 아니다
개석열 애비가 교수인지는 몰라도 가정교육은 교수형감 이였다고 생각한다
가정교육은 교육 중에 으뜸이다
맹모삼천지교가 뭐냐?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환경적 유전을 뜻하는 말이다
아무리 나쁜 부모라 해도 자식이 안되길 바라는 부모는 없다
맹자의 미래를 위해 그 어미는 세번을 이사 했다는 게 맹모삼천지교다
나는 사실 명태균이 나쁜 사람 이라고만은 생각하진 않는다
다만 시류에 편승하지 못했을 뿐이지 사기꾼이나 브로커로는 생각지 않는다
개석열이 명태균을 이용만 해 처먹을 생각만 한게 문제라고 생각한다
명태균 게이트가 터진 이유가 바로 돈이다
똥거니 최은순 두 악마들의 악행도 역시 돈 이였다
개석열이 생각이 있었다면 명태균이 그렇게 협조 할 때 "경비는 얼마나 들었냐?" 또는 "비용은 어떻게 조달하냐?"고 한마디 쯤 물어라도 봤어야 정상이고 그랬다면 명태균 게이트는 터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지금은 누구도 믿어선 안된다
강혜경도 김영선도 명태균도 자신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여론을 형성하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명태균이 합법적 주류에 편승 했어야지 홀로 비주류로 살다보니 변방에서 맴돌다 사기꾼 브로커로 몰린 경우가 아닐까 생각한다
지금의 여당 정치인들 중 내로라 하는 사람치고 명태균에게 신세 안진 사람 없다
개석열 똥거니는 말할 것도 없고 오세훈 나경원 원희룡 홍준표 안철수 김진태 박완수 이준석 등 명태균 사건이 터지니 서둘러 인연이 없다고 잡아떼며 입으로는 법적대응 씨부려도 막상 실행한 인간이 없다는 건 걸면 걸린다는 뚯 아니겠는가
홍준표가 그나마 선수치고 나대지만 돼지발정제도 걸면 걸리게 돼 있다
개석열 똥거니는 대국민 사과가 아니라 죽창 맛을 봐야 한다
11월의 봄
이제 그날이 밝았다
일어나라
깨어나라
용산을 까부수자
김정은 때려잡기 보다는 내부의 적 부터 처단하자
개석열이 이놈은 분명 우크라이나나 북한울 이용 할 생각 이였고 그게 안되면 계엄 이라도 선포 할 놈이다
나는 평양 무인기 전단지 살포가 사실 이라면 의도 된 기획 작품 이라고 생각한다
이른바 북풍 말이다
곤경에 처한 개석열과 60mm 신원식이 함께 기획한 사건이라고 판단한다
북한의 도발을 유도 할 목적으로 실행한 사건인데 북한도 러시아 파병에 바뻐서 아직 행동에 나서지 못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꼭 답장을 할 것이다
그때가 언재인지가 중요한 것이고 개석열은 좋다고 춤츌 놈 이라는 것을 잊지말자
11월의 봄을 완성해야 하는 게 대한민국 국민이 할 일 이라는 것을 잊어선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