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학회장 백원필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10리터를 마셔야 X레이 한번 찍는 피폭량이라며 일본의 오염수 방류에 찬성했다
일제 강점기도 아닌 평화로운 시대에도 친일파가 존재하니 과거 강점기 때는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국력을 키우는 데는 도움이 안되고 기회 있을 때 마다 친일에 앞장서는 먹물 좀 들었다는 인간들이 할짓인지 모르겠다
우리는 아직도 친일 청산을 완벽하게 못했다
모든 일 이라는 게 그때 그때 완결을 지어야 하지만 그땐 못하고 후일 청산 하려니 이미 친일 쪽바리들의 기득권에 휘둘려 제되로 청산이 안된 것이며 이는 이승만에게도 책임이 크다
대체 윤석열이 부터 원자력학회장 이란 인간 까지 쪽바리 태생이 아닐까 의심된다
사회 지도층이란 것들이 이모양인데 양민들 먹고살기 위한 부역은 친일 이라는 이름으로 처단했던 과거가 부끄럽다
사대주의 사상에 젖어 기회만 되면 친일을 하려는 곡학아세들은 차고 넘친다
똥구멍이 찢어질만큼 가난했던 양민들은 죽창이라도 들고 나섯지만 과연 가방끈 길다는 놈들은 무엇을 했을까?
다시 평화가 오면 그땐 죽창 들고 맞섯던 애국자 잡아 넣는 게 니들이 한일 아니더냐
그렇게 깨끗한 오염수를 왜 방류하려 할까?
농업용수나 공업용수로 활용하지
혹여 염분이 있으면 염분은 제거하면 되는데
대통령의 능력은 다 거기서 거기가기만 한 것이다
어떤 사상과 의지가 있는지가 중요하다
대통령이 원전에 박식하고 반도체 기술자 일 필요는 없다
알면 좋지만 대통령이라고 모든걸 다 알수는 없기 때문이다
사람 볼줄 아는 안목만 있으면 된다
어디에 누가 필요한지 임명만 잘하면 되는 데 윤석열에겐 그게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후쿠시마 원전이 방사능 유출이 없었다고 하는 것 아닌가
한마디로 말하면 상식이 안통하는 인간이라는 말씀
여편네는 유흥가에서 서방은 쪽바리 친일에 핏대 올리니 나라 꼴 되겠나
홧김에 서방질 하면 꼭 후한이 따르는 법
문죄인 밉다고 석열이 찍고 행복 합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