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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원도 아까워

너 때문이야 2023. 7. 13. 18:32

서울의 소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김거니가 법원의 강제조정을 거부했다
서울의 소리도 마찬가지다
서울의 소리와 이명수 기자도 법원의 강제조정을 거부함으로서 정식 재판에 붙여진다
법원은 강제조정에서 서울의 소리가 김거니에게 500만 원을 지급 권고했으나
거부했다
즉 김거니가 주장한 명예훼손이 500만 원 가치로 추정 했다는 말이다
여러가지 우위에 있는 김거니의 명예가 500만 원 이라면 어찌보면 죄가 안된다는 말일수도 있다
일단 김거니 측이 청구한 금액은 1억 원 이였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된다
과연 김거니에게 명예가 있을까?
돈은 있는 것 같다만 명예는 글쎄다
워낙 험하게 살던 천박한 여자라 명예 같은 것은 과분한 이야기 아닐까 싶다
명예는 스스로 지키는 것이지 법원 까지 가야 명예가 지켜지는 건 아니다
나는 김거니와 그 에미 최은순을 악마로 알고있다
악마에게도 인권이 있고 명예가 있다면 윤석열이 노래를 불렀던 자유와 평화 공정은 없는 것이다
민주당이 종전선언을 노래 했다지만 윤석열은 자유와 평화를 노래했다
그 자유와 평화 공정은 사기 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