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하면 싸울 수 없다?

원희룡이가 한동훈을 비난하며 한 말이다
어자피 당권경쟁은 시작 되었고 상대 후보의 낙선을 기대하며 깎아내리려 하고 있다
원희룡은 윤석열에게 손수건 한장 받은 일도 없지만 윤석열을 지키겠다고 한다
또 한동훈이 당권에 도전하지 않겠다더니 갑자기 출마 했다며 비난을 가했다
이런걸 보면 원희룡이 순진한 것 아닐까 싶기도 하다
전 국민은 한동훈이 당권이 도전하고 승율도 높다고 판단 했는 데 원희룡만 몰랐거나 속았다면 혹시 모자란 인간 아닐까?
의례 선거에선 다 그런 것 이라지만 원희룡의 말에는 모순 된 점이 많다
순진하면 싸울 수 없고 진다면 이재명이 욕은 왜 하나
조작 이라도 해서 승리 하는 게 맞다는 인식의 원희룡이 이재명 욕 하는 것도 모순 아닌가
이러니 세상에 정의를 세울 수 있겠니
이 윤석열이만도 못한 인간아
정직으로 정의를 세우기 보다는 불의를 이용해 승리라도 해야 한다는 저급한 생각
미안 하지만 원희룡은 당권이나 대권이나 감이 아니다
더이상 혼탁한 세상 만들지말고 썩 물렀거라
이러니 양평고속도로 사건 때도 증거가 있어도 오리발을 내밀지
이재명과 동급인 인간
지난 22대 총선의 패배가 한동훈 때문 이라는 모지리들
윤석열에게 책임을 묻는 인간은 한명도 없었다
이상은 원희룡이 동아일보와의 인터뷰 내용 이지만 평소에도 원희룡은 이런 식으로 상대를 흠집내고 일등을 했으면 좋았겠지만 늘 2등만 했다
앞으로도 원희룡 인생은 2등 인생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