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와 재명이의 공통점

일단 오리발 작전은 똑같다
지난 2일 열린 5차 공판에서 쥴리 의혹 사건 증인 똥거니 측의 진술이 있었다고 한다
과연 똥거니가 쥴리였냐는 것인데 증인들 말로는 쥴리라는 접대부는 없었다고 하며 똥거니도 못봤다고 한다
그럼 증인으로 출석한 사람들은 누굴까?
업소 대표들이다
말이 좋아 업소지 술집 사장들 이라는 말이다
걸면 걸린다고 술집 사장님들 사실 위법한 짓을 많이 하는 최첨단 반사회적 인물들 아니던가
걸면 걸리는 데 경찰과 검찰에서 혹시 "이렇게 진술 하시요"라고 시켰다면 시키는대로 했을까 안했을까?
이재명이 쌍방울 대북송금을 몰랐다고 하는 것과 틈만 있으면 비집고 들어가 수사에 혼선을 주려고 발악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근래 검경의 수사 방법과 사법부의 재판 결과를 믿어야 할지 의문이다
사실 근래 재판을 보면 "아 저건 아닌데" 하는 판결이 한둘이 아니다
똥거니가 깨끗할 것이라 믿는 국민이 있다면 한마디로 덜떨어진 인간 일게다
이건 똥거니가 양재택과 둘이 몰래 유럽여행을 갔다와서 우연한 동행 이라고 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
양재택 어머니는 치매 였으니 그분말은 들을 필요도 없다고 결론내고 말이다
과연 양재택 어머니가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 치매에 걸려서 한 진술 이라고 생각 한다면 그건 양재택 어머니가 치매에 걸린게 아니라 그렇게 생각하는 당신이 바로 치매에 걸린 것이다
근본 이란게 있다
그 근본은 어떤 환경에서 성장 했느냐가 중요하다
에미가 최은순이다
아직 최은순의 악마짓을 모르는 국민이 있다면 그건 김정은의 국민 일게다
또 똥거니도 지 에미 사건에 연루 됐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정대택씨의 친구 백윤복씨다
똥거니 돈에 매수됐다 후일 양심선언을 했다는 이유로 변호사법 위반으로 실형을 살고나와 결국 오래지않아 사망했다
매수금액 약정이 16억 원 이였지만 최은순과 똥거니는 그것도 아까워 절반쯤인 8억 원 정도에 끝내려다 백윤복씨가 저항하자 법무사가 변호사 대행을 했다며 잡아넣은 사건인데 그렇게 고소를 남발했던 최은순 똥거니가 법무사 모르고 변호사 몰랐다?
이건 2ㅡ3십년을 함께 산 자신의 부모가 누군지 모른다는 말과 다를게 없다
또 정대택씨와 계약서 쓸 때 분명 법무사 사무소라는 직인이 있음에도 그걸 몰랐다는 것은 윤석열이가 임성근을 살리자고 외압을 가했지만 그건 외압이 아니라 안들어줘도 될 부탁 이거나 그도 아니면 그런일 없었다는 이재명 식 오리발 아니겠나
천박함의 정도는 가방끈 길이가 결정하는 게 아니다
앞서 이야기 했지만 가정교육이다
어떤 환경에서 자랐느냐가 중요하다
재벌의 집에서 부유하게 성장해야 좋은 환경이 아니다
인요한씨가 이준석 아버지 이야기 한 것 못들었냐
부모의 책임 이라고
나는 이준석에게 그런 표현은 동의하지 않지만 의미는 맞는 말이다
외모가 달라서 외국인 이라고만 생각했던 내 판단이 틀렸었다
그러고보면 인요한씨가 오리지날 토종 한국인이더라
똥거니 윤석열은 근본이 안된 인간 말종들이다
누구나 실수는 한다
하지만 그 실수를 인정하고 반성하면 된다
똥거니의 해괴망측한 짓이 한두가진가
반사회적 행위로 얼마나 많은 물의를 일으켰던 여자인가
실수가 반복되면 그건 실수가 아니라 의도 된 필연으로 심족을 멸함이 옳지않겠나
하늘이 두쪽나도 나는 안해욱씨 말을 믿는다
그들이 그 나이에 정권의 최고 정점에 있는 윤석열과 싸워서 무슨 좋은 꼴을 보겠다고 거짓말을 하겠나
삼부토건의 조남욱이한테 물어보면 좋지만 가재는 게편 이라고 조남욱이가 똥거니와 윤석열 맺어줬으니 물어보면 물어보는 놈이 개새끼 아니겠나
똥거니 같은 인간은 인민재판 식으로 처단해야 할 말종 아니라고 생각 하시는 분은 김정은이 밑으로 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