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와 김계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선수 출신 이종호의 녹취록이 공개되자 이종호는 vip가 대통령이나 똥거니가 아니라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이라며 특정 했다
우리는 흔히 vip라면 대통령을 지칭한다
사령관에게 vip라고 지칭 한다는 말은 처음 들어본다
물론 군 내부의 행사에선 그렇게 부를 수 있다
그렇지만 그것도 외부인은 그렇게 호칭하지 않는다
사령관이 vip면 개석열은 vvip냐
이종호의 작전이 잘못된 것 같다
차라리 오리발을 내밀던가 그냥 허풍을 떨었다고 하면 좋았을 걸 김계환을 지칭 한다고 밝혔는 데 스스로의 덪에 걸린게 아닐까 생각 한다
그 이유로는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은 이미 장관의 결제까지 받아서 경찰에 조서를 넘겼다
장관의 결제 까지 받았다는 것은 사령관인 김계환도 결제를 했다는 뜻인데 사령관이 1사단장 임성근에 책임이 있다는 수사팀 의견에 동의한 이상 당시 상항으로는 구명운동에 직간접적으로 나섯다는 말은 모순이다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다
그건 거짓말을 진실로 만들려니 거짓말의 악순환이 이어지는 것이다
과거 천안함 사건 때 국방부를 국뻥부라 불렀다
개박이 시절 이야기지만 어찌나 국뻥부가 거짓말을 하는지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거짓말이 기다리고 있었다
국제 사회를 끌어들여 북한의 소행으로 결론 냈지만 당시 그 장면을 TV를 통해서 시청만 했어도 조작이란 걸 쉽게 알수 있었으며 천안함은 미군 잠수함이 들이받은 참사였다
이번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고 특검이 이뤄지면 코미디 보다 더 재밋을 것 이라는 걸 보장 하겠으니 국민들은 국짐을 압박하여 특검이 통과 되도록 협력해야 할 것이다
특검이 이뤄지려면 국민들의 성원이 있어야 한다
한동훈 계파가 어떻게 나올지는 알수 없지만 야당만으론 불가능한 일이다
한동훈이 당대표가 되면 채상병 특검을 받겠다고 했는 데 단 특검 임명권을 자신의 주장대로 제 3자의 추천을 요구했다
민주당도 딜레마다
재의를 한다고 채상병 특검이 통과 된다는 보장은 없다
결국 한동훈과 거래가 필요하다
이미 개석열이 재의를 요구 했으니 조만간 국회에선 채상병 특검이 재의에 붙여질 것이다
국민은 국짐을 압박하여 찬성표를 던지도록 유도해야 한다
그게 츙성이요 애국이다
과거 김구를 암살한 안두희는 박기서라는 영웅의 손에 죽었다
개석열이도 누구손에 죽울지는 몰라도 개석열을 죽인다면 그건 독립운동 보다 더 큰 위대한 업적이 아닐까 생각한다
귀태 개석열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인간 이였다
개석열의 탄생은 대한민국 불행의 시초가 됐다
누구나 실수는 한다
안하면 좋지만 안할수 없는 게 실수다
반성하고 다시 물의를 일으키면 안된다
개석열이나 이재명 같은 인간들은 안된다
계속 이어지는 실수는 실수가 아니다
두놈 다 인간되긴 틀렸다
개석열은 탄핵으로 이재명은 감방으로 보내야 그게 정도다
정말이지 대한민국에 살고싶지 않다
정의와 진실을 찾아서 떠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