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과 똥거니
요즘은 재테크가 유행 이지만 과거처럼 투자 유형이 주식에 한정된건 아니다
부동산 부터 채권 외화 코인 등 다양한 재테크가 유행이다
하지만 그 비중은 주식시장이 가장 크지않을까 생각 한다
그 이유는 접근성이 좋기 때문 아닐까 생각 한다
누구나 계좌만 개설하면 거래가 가능하고 실시간 자신이 투자한 종목 시세도 확인하기 쉽기 때문 일 것이다
도이치모터스로 재미를 봤던 똥거니 이름이 또 회자된다
이번 이종호의 vip 발언으로 한바탕 소동이 있었으며 개석열 똥거니 결혼을 주선한게 이종호 멤버들 이라고 하지만 일각에선 삼부토건의 전 회장 조남욱이 중매를 했다는 설이 나는 더 유력 하다고 생각한다
또 이종호 일당이 중매에 개입 했다면 vip 발언은 더 신빙성이 있다고 봐야 한다
그리고 앞으로 이야기 할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심에도 한발 가까워 진다고 생각 한다
쥴리라는 이름도 안해욱씨 입에서 나왔으며 안해욱씨는 조남욱과 가까운 사이다
헌데 이 삼부토건이 문제가 커질 것 같다
현재의 삼부토건은 아사 직전이다
물론 조남욱이 오너였을 때도 그랬다
조남욱은 개석열의 서울대 선배로 조남욱과 그의 아들 사건에 개입한 사실이 있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이다
삼부토건의 기업평가를 한다면 조만간 문닫을 구멍가게라고 하겠다
헌데 이런 회사가 어떡게 개석열과 국내 쟁쟁한 기업들 속에 끼어 순방길에 동행 했을까?
야당에서 의심하는 이유는 충분하다
똥거니가 우크라이나 영부인을 5월 16일 만나 재건사업 이야기를 했던 모양인데 이때 주가가 1000원 대였는 데 7월 21일앤 고점 5500원 까지 갔다
곧 부도위기에 몰릴 삼부토건 현재 가격은 1700원 대로 최근 이상급등 하여 그렇지 불과 잉주일 전 1400원 대 였다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심도 역시 선수 출신 이종호에 의해 시작됐다
멋쟁해병 단톡방에서 이종호가 "내일 삼부토건 체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를 역추적 하니 그즘 삼부토건이 5500원 까지 올랐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또 이 시기가 개석열이 우크라이니를 깜짝 방분한 시기다
똥거니가 한번 혼쭐이 났었으니 개입 했다고는 생각지 않지만 이종호에게 빚진게 있으니 그 빚을 갚기위해 감사 이벤트를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그렇다면 개석열도 개입이 됐을 수 있다는 것이다
너무 나갔나?
개석열이 똥거니라면 껌뻑 죽는 시늉도 한다기에 진도가 빨랐을 수는 있지만 최소한 선수 이종호와 단톡방 멤버들은 세밀하게 추적 해 볼 필요가 있다
아직은 설 이지만 설이 설설기다보면 진실이 될 수도 있다
문제와 의심의 대목은 똥거니가 뭔데 우크라이나 재건 이야기를 한단 말인가?
이건 대통령 마누라로서 자신의 영역을 넘어선 대화라고 생각 한다
이젠 똥거니도 선수로 출전 할 때가 되지않았을까
아무래도 삼부토건에서 똥냄새가 난다
똥거니 냄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