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한국 찬성

또 지랄이다
보수든 진보든 이제까지 일본과의 약속 중 이행된게 없고 설령 이행됐다 해도 억지 춘향이였다
비단 세계유산등재 뿐 아니라 모든 협정도 그렇다
협정이란 국가간 맺은 이행 약속 이지만 그런 협정도 안지키는 데 매일 당하면서 또 쪽바리 편을 든다?
과거 김대중은 독도를 공동수역으로 만들어 줬다
빌미를 준 것이다
독도가 일본 땅 이라고 주장 할 근거 말이다
당시에는 공동수역과 일본 영토와는 관계가 없다며 국민을 설득 했지만 그렇게 외교전은 수십 수백년에 거쳐 야금야금 증거를 만드는 것이다
전쟁 중 이라면 당장 화력이 우세한 국가가 차지하면 되지만 외교전은 그게 아니다
언제가 될진 몰라도 일본은 북진정책이 꼭 필요한 나라다
특히 지각변동이 심해져 지진과 화산활동이 빈번해지면 그땐 쪽바리들에게 북진정책은 더 절실해 진다
이미 우리는 군함도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때 한국인의 강제징용 사실을 관광객에게 알릴 것을 합의 했으나  잘 지켜지지않고 있어 외교적 수단을 동원 하는 등 부작용이 많았다
제 7광구 개발도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과 전문가들은 7광구에 세계 최대 매장량의 석유와 가스가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하지만 이제 1년 남짓 남았다
그땐 통째로 일본에 넘겨줘야 한다
이참에 개석열 정권에서 일어난 일이니 미운놈 욕한번 더 한다고 개석열이 욕이나 한번 더 하자
사도광산 역시 한국인의 한이 깃든 곳으로 지난세기 까지 일본 최대의 금광 이였다
또 우리는 앞으로 일본과 해결해야 할 사건들이 너무 많다
우선 우키시마호 사건도 그렇고 민비 살해사건 고종의 비자금 독일은행 인출 사건도 파헤쳐야 한다
과거 쪽바리들이 일제강점기 만행의 배상에서 그들의 주장이 관철 된 문구 중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한번 배상으로 여타의 배상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문구로 개인 차원은 배상 요구를 할 수 없다고 못박은 것이다
징용공들의 문제도 그래서 해결이 쉽지않고 결국 우리가 피해배상을 해주는 웃기는  촌극이 벌어진 것이다
이런 경우를 씹주고 뺨맞는다고 하는 것이다
또 우리는 일제 강점기와 2차대전 중 가장 피해를 많이 받았지만 인도네시아 보다도 배상을 적게 받았다
그만큼 먹고살기가 힘들었다는 말이다
그 한맺힌 돈으로 오늘의 행복을 일궜다는 것을 잊어선 안된다
개석열이 한일관계 회복이 무슨 큰 일이라도 한 것 처럼 떠벌리지만 사실 한일관계는 좀더 긴장이 필요한게 좋다
문죄인의 한일관계에 나는 찬상한다는 말이다
무슨 큰 일 이라도 일어나면 인도주의네 어쩌내 하면서 도와줘야 한다고 하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
과거 동일본 대지진 때 그랬다
그래봐야 득된건 핵오염수 아닌가
우리가 재난을 입었을 땐 어떡 하려고 하고 묻는 국민이 저기 보인다
그땐 안받으면 된다
아직도 국내엔 쪽바리에 편승한 친일파들이 많다는 건 불행한 일이며 친일파야말로 공산당 보다 무섭다는 걸 알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