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5일은 행안부 장관 탄핵심판의 날이다
158명의 사망자를 낸 이태원 압사사고는 근래 가장 큰 인명사고 였다
이정도면 담당 부서장에게 책임이 없다해도 스스로 물러나야 정상인데 이상민 장관은 버티기로 일관했다
이태원 참사가 일어나기 전 부터 이상민은 허언증에 걸린 놈 처럼 무책임한 발언을 해 야당으로 부터 경고도 많이 받았던 인물이다
윤석열일 탄핵해야 하는 데 그렇지 못한게 안타깝다
윤석열인 이상민을 해고 하거나 스스로 물러나게 해야 했음에도 모른척 하며 넘겼다
역사상 158명이 사망 했는데도 그 자리를 꿰차고 있는 경우는 우리나라가 유일 할 것이다
윤석열의 책임이 무겁다는 말이며 윤석열을 벌점 20점에 처한다
유권자들은 차기 총선에선 윤석열의 벌점 20점을 표로서 응징해야 할 것이다
오늘자 뉴스에는 행안부 장관의 직무정지로 행안부 행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뉴스가 올라왔다
장관이 없다고 스톱 하는 게 정상일까?
장관 부재시 그 권한을 행사 할 수 있는 권한대행이 있다
제1 차관 쯤 될게다
법대로 한다는 것들이 왜 이럴 땐 법대로 못하는지 그때그때 자신들 입맛에 맞게 선택적 취사를 하겠다는 것 아닌가
탄핵은 인용 될 것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윤석열의 벌점은 내년 총선에서 인용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