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의회에서 UAP 현상에 대한 청문회가 진행됐다
누구나 한번쯤은 UFO 또는 외계 생명체에 대한 관심을 가져봤을 것이다
과연 UFO는 존재할까?
그럼 UFO는 누가 조정할까?
호기심을 넘어 한번쯤 궁금해 했던 일이다
이번 청문회에선 인간이 아닌 사망한 생명체도 보관 중이며 UFO를 역설계 하여 인간의 손으로 UFO를 개발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증언도 나왔지만 사실 새로운 주장은 아니다
다만 예전에 주장하던 사람 보다는 더 지위가 높은 인사이고 미의회에서 주관 했다는 것도 신뢰성을 높이는 것 뿐이다
이미 1947년 로즈웰 사건에서 추락한 UFO의 잔해와 외계인 시신이 수습 된 적이 있다는 소문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또 밥 라자르의 주장 외에도 51구역 주변에선 UFO의 목격담이 자주 등장 한다는 건 이미 미국도 UFO를 개발하여 실험 중 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 아닐까?
인간은 외계 지적생명체를 찾으려고 오래전 부터 노력 했지만 아직 성과는 없다
외계 지적 생명체가 인간의 신호를 우습게 보는 것인지 아니면 외계 지적 생명체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서인진 모르겠지만 인간의 노력에 성과가 없는 건 틀림없는 것 같다
우리 인간은 숫자를 알수없는 수많은 행성 중 하나에 살고있다
생명체가 존재 할 가능성이 있는 행성을 천문학자들은 소수라고 생각 하는 것 같은데 막연한 생각이긴 해도 나는 천문학자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는 많을 것 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아직 우주의 크기가 얼마인지도 모르는 데 단순히 추정 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간혹 목격 된 UFO의 모델이 다양한 것도 여러 외계인이 존재 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이유다
태양계는 태양 하나가 지구를 포함한 8개의 행성과 수많은 천체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하나의 그룹이다
이런 그룹만도 수백 수천만개다
그런데 인간 외 어떤 지적 생명체도 살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우리 문헌에도 UFO로 추정되는 물체가 조선시대에 등장한다
외국의 동굴벽화 에서는 최소 8000년 전이나 많게는 1만 5천년 전에 외계인으로 추정되는 모습이 등장한다
단순한 상상 일수도 있지만 상상 이라는 것도 현실에서 아주 먼 것이라면 상상 자체가 힘들다
무엇인가 보았기 때문에 상세하게 그릴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는 데 그 모습이 인간이 처음 달에 갈 때 입었던 우주복과 비슷 했다는 것도 단순한 상상도가 아닐 것으로 판단하는 이유다
때론 외계인이 있다는 가정하에 외계인의 지구 침략설도 등장한다
하지만 나는 외계인이 지구를 침략 하리라곤 생각지 않는다
그들이 지구가 필요 했다면 진작 침략 했을 것이다
끔찍 하지만 그들이 꼭 지구를 침략 해야만 한다면 인간을 식량화 하기 위해서 일수는 있겠다
종교에선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니다"라며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들에게 경고를 보낸다
신은 몰라도 우리가 보질 못했다고 외계인이 없다고 할순 없다
여러 정황상 존재 할 가능성이 높은 건 사실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