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는 지난 5월 영국 옥스퍼드대 핵 전문가 웨이드 앨리슨 교수를 초빙하여 국힘의원들에게 일본 핵 오염수의 안정성에 대한 강의를 했다
한마디로 미친 놈들이다
왜 우리가 뭐가 답답하여 핵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의를 들어야 했을까?
이때부터 다핵종제거설비 알프스를 통과한 핵 오염수는 마셔도 된다는 허무맹랑한 사기질이 진실이 됐으며 그 이전에 우리 과학자들 몇몇의 주장을 뒷받침 했다
한번 생각 해 봐라
그렇게 안전 하다면 농업용수나 공업용수로 쓰면 되지 왜 방류를 하겠나?
일본도 주식이 쌀이며 논농사를 많이 짓는다
그렇게 안전하면 일단 자신들의 농업용수로 사용하면 혹시라도 남아있을 방사능도 토양에서 한번 더 걸러질 것이다
그렇게 안전 하다고 홍보한 후쿠시마 원전 핵 오염수를 내일부터 방류 한다고 한다
핵 오염수에는 62종의 방사능이 포함됐고 이걸 다핵종 제거설비 알프스를 거치면 방사능 수치가 IAEA 수준으로 떨어져 배출 해도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이제까지 다핵종 제거설비는 사용 해 본적도 없고 성능 또한 입증이 안됐다
물론 실험을 통해 안전성이 입증 됐다지만 의구심을 해소할순 없으며 특히 삼중수소는 제거가 거의 안된다고 하며 윤석열이는 이미 중국은 일본 보다 삼중 수소를 더 많이 배출하고 있다며 일본의 핵 오염수 방류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이런 핵 오염수 방류 시간이 다가오자 윤석열인 오리발을 내밀고 있다
우리가 조용한 것은 방류에 찬성하는 것이 아니라고 차관을 통해 발표했다
이 말은 "일본이 하겠다는 데 어찌하겠냐?"는 방임이다
다핵종 제거설비를 거치면 마셔도 된다던 전문가라는 놈들에게 매일 처마셔 보길 권한다
다핵종 제거설비의 성능이 완전 하다면 왜 매일 500톤 씩만 방류를 할까?
앞으로 핵 오염수 방류는 한번에 하는 것이 아니라 3ㅡ4십년 간 한다고 한다
1일 수백톤 까지만 가능 하다고 하는 데 이 또한 자신들의 주장에 오류가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어자피 다핵종제거설비는 인간이 만든 기계다
그렇다면 그 기계는 더 많이 만들면 된다
정말 다핵종 제거 설비의 성능으 좋다면 설비는 더 만들면 되고 핵 오염수도 한번엔 힘들지만 짧은 기간에 끝낼수 있다
헌데 3ㅡ4십년 간 방류 한다는 건 그만큼 위험성이 높으니 분산하여 방류 하겠다는 말이다
물론 방류하는 과정에도 핵 오염수는 계속 발생한다
3ㅡ4십년이면 방사능의 반감기 수준은 될 것이다
그렇다면 바닷속에 계속 축적 된다는 말이다
일본이나 윤석열의 주장엔 모순이 있다는 말이다
물론 윤석열이야 쪽바리 대변인이니 그렇다 치자
과학 좋아하던 전문가 라는 인간들은 뭐냐?
또 일본 핵 오염수 방류로 피폭 당한다 해도 그 증세가 나타나려면 적어도 10여년은 있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지구촌의 재앙이며 윤석열인 때려잡아야 할 0순위다
간혹 안전사고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위험요소가 있으면 그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업무에 임하라는 말이다
일본 핵 오염수에 위험 가능성이 있다면 버려선 안된다
세상은 과학 으로만 사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잊어선 인된다
천공은 과학이고 기독교나 불교는 미신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