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는 부채도사가 2000년대는 무릎팍 도사가 판쳤던 시대다
부채도사는 개그맨 장두석이 무릎팍 도사는 강호동이 역활을 했었다
시사 풍자 코너였다
헌데 이번엔 제2의 무릎팍 도사가 나타났다
윤석열이다
입만열면 헛소리다
천공법사도 하나의 도사요 건진법사도 도사다
여기에 무릎팍 도사까지 합세한 윤석열 정권의 꼬라지는 도사만 모였지만 되는 게 없다
그러고보면 문죄인은 참 잘했다고 평가해야 할 것이다
문죄인이 도사도 아닌데 그만큼 했으면 윤석열 보다 나은 것 아니겠나
윤석열이 미국에 놀러갔다 횡재를 했다고 난리다
8조원에 육박하는 투자유치를 했다고 침이 마르도록 자랑을 하고있다
투자유치?
미국이 떡밥을 던진 것이다
도청문제에는 미안해서 떡밥을 던졌고 한일 정상회담은 굴종외교로 미국의 뜻에 부합했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쯤하여 떡밥을 하나 던질 필요가 있었다
그러니 첫번째 떡밥이 국빈방문 이였고 두번째가 투자유치다
투자유치 MOU체결?
한마디로 말하면 투자를 하겠다는 약속일 뿐이다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다
그래서 대부분 MOU는 많은 경우 지켜지지 않는다
구속력이 없으니까
참 이상하다
윤석열인 분명 쪽바리 대변인인데 월급은 한국에서 받아먹는다
역시 우리는 영원한 일본의 식민지다
가는 곳마다 아가릴 열 때마다 한국 종자인지 쪽바리 종자인지 헷갈린다
아랍에미리트에선 이란이 적이라며 헷소리고 바이든은 날려버리라고 헷소리고 이준석 당대표에겐 이새끼 저새끼 하면서 헷소리였다
될성싶은 나무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했다
아무리 문죄인이 부동산 정책에 실패 했다지만 홧김에 서방질 하면 그년도 망하는 것이다
이를 어쩐다
빨리 끌어내려야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