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다?
독도를 우리땅이라 부르지 못한다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것과 다를봐 없다
우리의 야당의원이 독도를 방문 한다는 소식이 바다건너 일본에도 전해진 모양이다
자민당 간사장이 우리 야당의원들의 독도 방문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일본
그런 일본의 대변인으로 전락한 윤석열
한일정상회담의 저자세 조공외교
일본놈들에게 뒷통수 맞은게 한두번도 아닌데 강제징용 피해보상은 우리기업이 대신하고 위안부 문제는 100년 전 일이니 잊어버리자고 한다
독도는 분쟁지역이 아님에도 말한마디 못하고 돌아온 윤석열일 보면 열불이난다
언제까지 당할지 윤석열에게 꼭 물어보고 싶다
우리는 같은 하늘아래 쪽바리들과 살수없는 골이 깊은 민족이다
물론 그 골은 쪽바리들이 만들었고 윤석열의 언동에 찬성한 사람은 바이든과 미국 뿐이였다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 할 동반자가 필요했기 때문인데 바이든은 웃었지만 한국인은 분통을 터뜨렸다
작은 바램이 있다면 일본 여행을 자제 해 주길 바란다
언젠간 내가 일본땅에 뿌린 돈이 비수가 되어 돌아올수도 있다
섬나라 근성은 대륙의 근성과 다르다
과거 해가지지않는 나라 영국이 그랬고 쪽바리가 그랬다
해가지지 않는 나라라고 하면 무척이나 아름답게 들리지만 그만큼 타국에겐 피해를 줬다는 말이다
아시아에서 해가지면 아프리카에서 해가뜨고 아프리카에서 해가지면 영국에서 해가 떳다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일본
국력이 약하면 언젠간 지배 당한다
과거에도 그랬고 미래에도 그럴 것이다
힘의 균형을 유지하는 건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인구와 영토에 따라 경제규모가 달라진다
우리는 작은 영토에 인구도 적으니 경제대국 임에도 경제규모는 작다
그만큼 더 노력해야 만 일본과 중국을 견제 할 수 있다
조만간 미국은 일본의 무장을 공식화 할 것이다
우리는 최소한 일본의 국방력 만큼은 키워야 한다
윤석열이가 이번 미국에 놀러가선 핵무장 이야긴 꺼내보지도 못했다
우리에게도 핵무장은 필수다
북한이 까부는 것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 공격을 못하는 것도 다 핵 때문이다
그런 핵무장을 한반도 비핵화라는 이름으로 북한이 핵포기에 동참 할 것을 요구한다?
너같으면 그렇게 하겠니
마지막 수단이 핵이다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일본
어자피 일본은 핵실험장 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