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일 대권에 도전 하겠다는 인간들은 다 그럴만한 능력이 있었다
쇠고기집에 가서 삼겹살 처먹는 놈이나 쇠고기집 가서 콜라만 처마신 놈이나 오죽 급했으면 그랬겠냐만 이럴때 소들이 웃는 게 아닐까 생각한댜
한동훈이 이순신으로 둔갑을 했다
"폐하,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사옵니다"
12라는 숫자가 행운의 숫자가 되길 바라는 모양이다
한동훈이 4.10 투표날도 12시간 선거운동으로 승리를 이끌겠다고 한다
급하긴 급했던 모양이다
갈수록 격이 떨어지는 추악한 발언까지 서슴없이 뱉어내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무법자가 된 듯 하다
법무부 장관 시절의 고상함은 간데없고 추악한 조폭두목 같다
그놈이 그놈 이라던 정치꾼 이야기가 하나도 틀린게 없다
조국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정치를 하겠다는 게 아니라 오직 복수를 위해 정치를 하겠다는 것과 다를바 없다
윤석열은 안그랬나
윤석열도 문죄인 치기위해 복수의 칼을 갈고 정치에 입문했다 결국 거니까지 개망신 아니던가
가만히 있었으면 묻힐 일을 대통령 해먹겠다며 날뛰다 이꼴이 된게다
이리보나 저리보나 그나마 문죄인이 좀 낫다 아이가?
큰맘먹고 "못살겠다 갈아보자" 했더니 결국은 "갈아봤자 별수없다" 였다
이번엔 그래도 바꾸지 않으면 개같은 인간 배떼지만 불리는 격이니 갈긴 갈아야 할 것이다
미친놈은 한명 두명 더 늘어가고 이놈을 찍자니 저놈이 울고 저놈을 찍자니 이놈이 울판이다
떠나자
일찍 투표하고 떠나자
동해바다는 아니라도 여의도 윤중로 벚꽃이라도 구경가세 울놈은 울고 웃을 놈은 웃고 우리는 벚꽃이나 구경가세
윤석열이당 찍으면 내년부턴 벚꽃구경 못한다고 합디다
벚꽃구경 오래 하려거든 윤석열은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