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도 날리는 시댄데 오늘이 윤석열 날리는 날이다
좀 쌀쌀하다 싶지만 금방 기온이 오를게며 그래야 정신 번쩍든다
윤석열 날리는 날에 햇갈려서 이재명 날리면 안되지
윤석열 날리는 날의 벚꽃축제라
이거 괞찮은데
우리 서민들이야 한세상 살면서 국가에 충성 해 볼 기회가 별로 없는 게 사실이다
그런 기회를 잡는다는 건 바로 투푯날 아니겠나
좌불안석 윤석열
탄핵으로 끝장내자
개거니도 함께 말이다
이번 총선에선 억울 하지만 이재명에게 축복을 주고 다음 대선에선 이재명도 물먹이면 된다
이재명도 싫다는 말이다
과거에도 가끔 있었던 일이지만 이번 총선엔 더 심각 할 정도로 유명인을 앞세운 선거운동이 많았다
이해가 안되는 선거운동이다
후보자의 능력이나 인품을 보고 선택 해야지 연예인 얼굴보고 뽑는다?
이런건 스스로를 줏대없는 인간임을 입증하는 행위다
그렇게 사람볼줄아는 눈이 없고 인기인에 편승하여 자신의 선택권을 위임하는 행위는 하지말자
그러니 지난 대선에서 문죄인 밉다고 윤석열 뽑았던 것 아니던가
뽑고보니 어땠어?
개털 아닌가
좀 냉정하게 판단하고 행동하자
씹주고 뺨 맞는다고 윤석열을 선댁한 게 바로 그꼴이다
홧김에 서방질 해봐야 득 될게 없다
윤석열이는 자신이 사내다운 인간 이라고 생각 하지만 실상 그의 마음은 좁고 음흉한 인간이라 국회권력 까지 쥐어주면 망나니 날뛰듯 할 것 이라는 것은 뻔할 뻔자 아닌가
윤석열에게 힘을 실어준다면 그건 친일행위다
오죽하면 기시다 이 인간도 윤석열 선거
운동을 하겠는가
기분좋게 투표하고 떠나자
가까운 공원 이라도 좋다
국짐 찍으면 정말 짐이 된다
국짐만 안찍으면 그건 행복의 나라로 가는 길이다
불행의 연속을 끊는 건 바로 당신의 손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