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개소릴 할 사람이 대한민국에 몇 명이나 될까?
딱 한놈 있다
3년차이며 3년 남았다는 데 과연 임기를 채우도록 냅둘지는도 의문이다
옆에 있으면 그냥 한대 갈기고 싶은 인간
누굴까?
석열이 아냐 석열이
석열아
갑자기 마음이 변하면 3년을 못넘긴다더라
퇴임과 동시에 꼴까닥 할래
근본을 알아야지 근본을
넌 안돼
아웃이야
공정과 상식?
개거니 특검은 마누라라 거부하고 마누라 지키려고 외교결례 까지 감수하며 국빈방문 까지 취소하는 인간이 너밖에 더 있니
이 죽일놈아
문죄인도 눈이 뼜어
어떻게 저런 인간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하여 대통령이 될 발판을 만들어 줬을까?
운명 이라기엔 팔자라고 치부 하기엔 너무 억울하다
안목 중에 가장 중요한 안목이 바로 사람보는 안목이지
저런건 안된다고 대선 전 부터 씨부렸건만 끝내 저런인간 뽑고 책임지는 사람 한명 없다
이미 우리는 여러번 안목없이 대통령 뽑았다가 죽쑨게 한두번이 아니였다
대표적인 인간이 개박이 아니던가
죽쒀 개 준다고 개박이 좋은 일만 시켰잖아
이번엔 개석열이와 개거니에게 죽쒀 한아가리에 털어넣고
그냥 펄펄끓는 개죽을 아가리에 퍼넣고 싶다
자기 잘못은 인정하지도 않고 반성도 없으면서 MBC만 잡겠다는 옹졸한 인간이 대통령질 해먹어서야 되겠어
윤석열의 문제점은 딱 하나에서 출발한다
대통령 중심제의 취약점인데 대통령은 무엇이든 자기가 하고싶는 일은 해도 된다는 무지에서 출발한다
무례하고 독선적인 자아에 취한 말종
개과천선 환골탈퇴가 불가능 하다는 게 문제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 이라도 간다는 말이 있다
윤석열이가 대통령에 취임하고 가만히 놀고먹었다면 이번 총선처럼 폭망은 안했을 것이다
구관이 명관이라 했건만 정치에 정자도 모르는 것을 대통령 이라고 뽑이놓고 나라가 잘되고 국민이 행복해지길 바란다?
그러니끼 손바닦에 왕자나 쓰고 다니고 천공인지 지공인지 에게만 매달리는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아쉽게 생각하는 건 개헌 가능한 200석 이상을 야당에게 밀어주지 못한 것이다
이걸 보내긴 보내야 하는 데 어떻게 보내지
앞으로 다시 거부권 행사하면 이젠 국짐에서도 반란표가 나올 것이다
국짐 의원들도 이젠 막가파 식으로 나올테니 말이다
우선 많은 국짐 의원들도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질 않을 것이다
한마디로 사면초가에 몰렸다는 말이다
민심을 몰랐다?
그걸 대가리라고 달고 다니냐
잘라버려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무능한 대통령 뽑으라면 1순위다
석열아
니가 살려면 거니와 거니 에미 잡아넣어
니 장모 아직도 걸면 걸릴게 많아
거니도 그렇고
대가리에 들은건 없는데 간판만 있으면 뭘하냐
가방끈 길게늘여 목매려고 그래
그럼 좋지
내가 술과 떡은 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