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발정제가 또 헛소릴 했다
윤석열의 장모이자 거니의 애미 최은순의 가석방 정당성을 주장 해서다
정경심은 형기의 79%를 복역 했는 데 가석방이 이뤄졌으니 정경심 보다 더 많은 82%를 복역 한 최은순의 가석방은 타당 하다고 주장 했다
우리나라 형법은 형기의 1/3을 복역하면 가석방 대상이 된다고 한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최은순 같은 인간 말종을 가석방 시킨다는 건 형법을 우롱하는 짓이며 이미 최은순은 결심공판에서 감형을 받았다고 할 수 있으며 그년이 저지른 죄는 공소시효가 지나서 그렇지 사형감 이였다
홍준표 말대로 정경심을 기준으로 형기의 79%만 복역하고 출소 한다면 왜 다른 범죄자들은 만기출소 시키느냐는 형평성이 대두 된다
법 집행도 형평성이 없는 데 홍준표의 주장이 타당할까?
홍준표가 대권에 미련이 남아 윤석열을 내치지 못하고 끄나풀을 잡으려는 속셈은 아닐까 싶다
윤석열이 취임 2주년 기자회견 봐라
꼴값을 떨었다
한마디로 특검은 수용 할 수 없다는 취지였다
윤석열이는 미친 건 아니지만 정신 상태가 정상은 아니라는 게 문제다
무식한 독불장군이 그중 제일 문제다
상식 이라는 말을 사용히는 경우가 많은 데 이 상식이란 아주 추상적이긴 하지만 보통 상식 이라면 대부분 사람들이 알만한 도덕적 윤리적 사상이다
윤석열의 상식은 한마디로 화합 할 수 없는 상식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윤석열 같은 인간이니 거니같은 여자를 만나는 것이다
인간은 끼리끼리 논다고 했다
윤석열 김거니도 다 팔자다
인연 이라기 보다는 악연의 팔자로 엮인 패륜아다
하루 빨리 저런 것들 안보고 살순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