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인 깡패다
왜?
윤석열이는 총장시절 검사가 수사권을 가지고 피의자를 압박하는 행위를 한다면 그건 깡패라고 했다
지금 거니 수사를 앞두고 검찰 인사를 단행한 것은 거니를 보호 하려는 행위다
검찰 내부에서도 미묘한 내분 내지는 균열이 감지되고 있다
거니를 선처 하거나 무죄를 만들기 위한 작전에 돌입 했으니 깡패가 아니라 천사일까?
원칙과 기준이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
원칙이 법 이라면 기준은 양형의 형평성이라 하겠다
누구든지 위법행위를 했다면 법적 절차에 따라 재판을 받고 같은 죄목에 누구는 5년이고 누구는 2년이면 안된다
똑같은 죄라면 과정과 결과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형평성이 있어야 하는 데 이게 기준이 되어야 한다
누군 괘씸죄에 걸려 5년 살고 누군 무죄나 2년 밖에 안산다면 그게 바로 유전무죄 무전유죄다
더군다나 윤석열은 법 전문가다
문죄인의 가장 큰 실책은 윤석열일 총장에 임명 했다는 것이다
문죄인에 의해 발탁 된 윤석열의 만행은 하늘을 찌를 듯 하다
윤석열인 깡패를 넘어 조폭 우두머리가 됐다
팔자가 사나운 윤석열은 자신의 입과 거니로 하여금 죽는 날 까지 시련이 있을 게다
윤석열 팔자는 전두환 팔자라는 말이다
다행 이라면 거니 에미 최은순이 늙어 앞으로 개지랄 떨 일이 없을 것이라는 게 천만 다행이다
최은순이 5년만 젊었어도 윤석열의 시련은 극에 달했을텐데 좀 아쉽다
우리에게 당장 시급한건 공산당 때려접기가 아니라 윤석열 때려잡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