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
왠지 좀 단어가 그렇다
고래를 잡는 것을 포경이라 하고 고래를 잡는 배를 포경선이라 부른다
고래는 인간만큼은 아니지만 지능이 뛰어난 수생 동물로 우리도 한땐 포항에 포경선이 많았었다
다행인지 불행인진 몰라도 나는 아직 고래 고기를 먹어보진 못했다
고래는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대부분의 고래는 국제적으로 보호받고 있는 데 꼭 한두넘들이 말썽이고 그중 한나가 일본 놈들이다
일본 넘들이 참고래 까지 포경허가를 넓히기로 했다고 한다
지금 까지는 밍크고래와 브라이드고래 그리고 정어리고래 3종만 포경이 허가 됐으니 참고래를 포함시켜 4종으로 늘릴 계획 이라고 한다
일본 놈들이 고래잡이 하는 모습을 보면 끔찍하다
작은 만으로 몰아넣고 작살로 쑤셔 잡는 데 바다가 온통 핏물로 변한다
마음 같아선 쪽바리 놈들을 그렇게 죽여봤으면 좋겠다만 그럴수도 없고 난감하다
개는 안된다고 하여 식용금지 시키고 고래는 잡아 먹는다는 게 좀 웃긴다
똥거니 뭐하니?
개만 못먹게 할 게 아니라 일본놈들 포경산업 부터 박살내지않고
아직도 북극지방 이누이트족 및 몇몇 부족들은 합법적으로 고래사냥을 허용하고 있다
그들은 좀 특별한 경우지만 일본 놈들이 고래사냥으로 처먹고 산다는 건 차원이 다른 경우라 하겠다
윤석열이가 쫄았다
거부권을 거부 한다는 국민들이 수만명 모였기 때문이다
때려잡자 쪽바리 무찌르자 공산당 쫓아내자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