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의 공식 외교?
기내식 비용만 6292만 원 이라고 한다
문죄인 부인 김정숙씨
6292만 원 먹어치우느라 고생 하셨소
오래전 이야기지만 문죄인 대통령 시절 영부인 김정숙씨가 인도 방문에 전용기를 이용 한 것도 문제인데 기내식으로 6292만원을 썼다니 기겁 할 일이긴 하다
36명이 출국 했는데 6292만원이라?
이거 좀 과했다 싶다
인도 가는 데 하루가 걸리는 것도 아니요 끽해야 가고 올 때 두끼만 먹으면 되는 데 6292만 원을 사용 했다니 이건 아니다 싶다
1인당 175만원을 기내식으로 썼다는 말인데 이래도 되겠니?
문죄인은 영부인 외교라고 하더만 듣보잡 아닌가?
국민은 대통령 문죄인을 뽑았지 영부인 김정숙을 뽑은 건 아니다
대통령의 부인이니 당연히 공식행사를 갖을 수는 있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안된다
농담도 지나치면 쌈이되고 방귀가 쎄면 똥이 된다고 안하디
이러니 타지마할 여행 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것이다
대체 영부인 되면 대갈통들이 돌아삐는 이유가 뭣이여?
똥거니는 일찍 알아봤고 김정숙은 문죄인 그늘에 숨어 니나노 하며 놀러 다니고 김혜경은 영부인 되기도 전에 법카로 초밥 시켜먹고
이런데도 여성 권위 신장이 필요한가?
페미니즘?
과연 필요한 것인지 의문이다
그래도 문죄인은 좀 낫겠지 생각 했건만 낫긴 쥐뿔이나 나아 혜경이나 거니와 동서지간이네
세년이 똑같아
물론 혜경궁 김씨는 아직 영부인이 안됐으니 더 지켜봐야 하지만 이미 알아본 것 아냐
에라 이 썩을 것들아
니들돈 같았으면 고따위로 썼겠냐?
눈먼 돈이라고 함부로 썼지?
고따위로 처마시면 대갈통에 뭐 새로운게 들어왔냐?
대갈통은 똥으로 채우고 아가리론 맛있는 것 처먹는다?
똥내 안나디?
우째 수준들이 그모양이냐
왜 사냐고 묻고싶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
이젠 똥거니 특검 하자는 말은 못하겠군
세년 모두다 특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