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해가 있으면 지는 해도 있다
문죄인이 그의 말 맞다나 잊혀지고 싶은 전직 대통령 이라면 이재명은 대권을 향해 돌진히는 떠오르는 태양이라 하겠다
이 둘의 악연도 대권에서 시작 됐다
문죄인과 개딸 오야지 이재명은 묘한 관계였다
한솥밥을 먹지만 대립과 애증으로 마그마 같은 존재가 됐다
언젠간 폭발을 해야 하지만 아직 그 폭발의 에너지가 응축되지 못했을 뿐이다
마그마의 응축된 에너지에 시너지를 더한게 문죄인의 자서전 아닐까 생각 한다
이른바 "영부인 단독외교"라는 주장이 "영부인 외유"로 국민에게 비쳐지면서 혹 떼려가 혹 붙인 격이 됐다
설상가상 6292만원의 기내식 비용으로 타지마할 여행 의혹도 더 굳어지는 양상이 됐다
문죄인이 현직 대통령 때도 말이 많았던 김정숙의 외유였다
당시에는 문죄인의 박그네 탄핵과 연관 된 비선라인의 축제와 권력을 축근에게 분권시켜 바로잡는 시기라 문죄인의 개혁 이미지가 좋아 유야무야 넘겼지만 퇴임 후 방어에 나선 자서전이 굵어 부스럼 만든 꼴이 됐다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 문죄인은 끈 떨어진 갓 신세가 됐고 이재명은 아직도 대권을 품을 1순위니 문죄인 보다는 개딸의 아비에게 붙어야만 한번 이라도 더 국회에 진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의원이 많은 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문죄인 파 보다는 이재명 파가 더 많은 이유다
이제 문죄인 파는 당내 케스팅보드로 이재명을 견제는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견제의 강도는 약해진다
왜 우리나라는 전현직 대통령들의 수난이 계속될까?
내로남불 때문이다
미국 일간지에도 수출한 내로남불
첫번째가 정직하지 못해서 그렇다
정직하지 못해 일어난 문제는 솔직하게 풀어야 하는 데 진실은 늘 죄지은 놈둘에게 두려움의 대상이다
대통령과 그의 가족은 실수도 실정도 없으며 누군가 자신과 가족을 건들면 괘씸죄로 다스리려 한다고 생각 한다
반성 보다는 진실을 밝히려는 사람을 처벌 하는 게 이제까지 효과가 좋았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개딸과 같은 강성 지지층에 시달리다 보니 정도를 걷기보다 편법을 써야 했다
최근 국회의장 선출에서 개딸이 지지하는 추미애가 낙선 했다고 탈당으로 맞대응 하자 아재명이 당원 권리신장을 약속 했다
개같은 경우다
세번짼 대통령이 되면 자신이 신인줄 안다
자신은 무엇이든 해도 되고 자신의 생각은 늘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정으로 이어지고 말이 많아진다
그나마 문죄인이 능력이 있든 없든 국민을 섬기며 두려워 할 줄 알았던 대통령 이였지만 김정숙이 날뛴게 문제였고 사위의 취업 문제도 가족사의 오점 이였다
정책의 실패는 역시 부동산 이였고 남북관계는 평가 대상에서 빼야 한다
남북관계란 그때그때 달라질수 있기에 단기적 효과를 얻기 힘들다
문죄인이 친북정책을 잘해도 핵 폐기는 불가능 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론적 이야기지만 북한이 개방되어 자본주의로 전환 된다면 이념 싸움도 희석 될 것이고 돈맛을 알게되면 전쟁 보다눈 경제가 우선 이라는 것을 스스로 깨우치게 된다
똥거니나 혜경궁 김씨 김정숙도 모두 돈에 얽힌 사연 아닌가
디올백도 돈이요 향수도 돈이며 법카로 초밥 처먹은 것도 돈 문제다
김정숙 역시 타지마할도 돈이요 6292만원 기내식도 돈이 문제가 됐다
자기돈 가지고 사처먹고 사입었다면 누가 뭐라나
내돈은 아까우니 국민 세금을 축내니 문제지.
세년 모두 특검에 붙어라
반면교사라는 말이 있다
전직 대통령들의 문제점을 알면서 자신은 안그러겠다고 씨부리고 똑같이 답습한다
한마디로 돌대가르 대통령에 돌대가 영부인 아닌가
몰래 했으니 국민은 모를 것이다?
에라 미친 년놈들아
이러니 존경이 아니라 범죄자로 보는 것이여
나가들 뒈져
내가 이재명을 싫어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다
그 엄청난 사건이 과연 아니땐 굴뚝에서 연기가 났을까?.
이재명과 김혜경은 좀도독인데 전과가 많다는 게 문제다
이런 좀도둑들이 대통령 되어봐라
뻔할 뻔자다
모르지
이미 대장동에서 수백억 기천억 만들었으니 돈냄새가 역겨울지
국민 역시 마찬가지다
깨꿋한 것을 싫어한다.더러운걸 왜 그렇게 좋아하나 몰라
정치꾼이 더러우면 국민이 고쳐줘야 하는 데 우리에겐 그런 능력이 없다는 게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