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청원이 60만명을 넘었다
오늘 중으로 70만 명 정도는 돌파 할 것 같다
김진표의 회고록 파워다
핵폭탄은 아니지만 윤석열은 국짐의 155미리 포탄 쯤은 될게다
국짐이 윤석열을 살리기 위해 감싼다면 국짐은 전멸 할 것이고 결국은 분당 까지도 생각해야 한다
보수에겐 분당이 없다는 공식은 이제 깨질 때가 됐다
아프지만 환부를 도려내지 못한다면 세균은 점차 온몸으로 번진다
세균은 역시 윤석열이다
이런 불행을 막고자 한동훈이 입을 열었던 것이다
세상사 모든게 뜻대로야 되겠냐만 한동훈의 논리는 맞는 것이고 의지도 있다고 본다
당권의 향방은 알수 없지만 한동훈의 의지가 흔들리지 않는다면 성공한 대통령 윤석열은 힘들어도 탄핵은 면할수 있을 것이다
물론 나경원이나 원희룡이 가만히 있진 않을 것이다
아직 시간이 있지만 앞으로 10여일 쯤 지나면 단일화가 급속히 추진 될 것이다
윤석열은 이래도 망한 놈 저래도 망한 놈이다
일단 제쳐놓고 당 부터 추수려야 한다
될성싶은 나무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했다
윤석열인 처음부터 될놈이 아니였다
어쨌든 문재인의 부동산 정책이 정권교체를 가져왔다
홧김에 서방질 한다고 문죄인 밉다고 윤석열 찍었다
찍고나서 재벌 까지는 기대도 안했지만 행복 하셨소?
과거 한나라당 시절 차떼기 당 때 유력한 대권 후보는 이회창 이였다
대쪽 같다던 법조인 출신에 총리까지 역임했다
김영삼이 총리에 지명 했지만 결국 그 대쪽은 김영삼도 들이받았다
결국 그는 대통령 자리에 오르지 못했다
흔히들 팔자라고 하는 그 사람의 운명이다
이회창은 결국 있어야 할 자리가 대통령 자리가 아니였다는 말이다
윤석열은 재수 좋게 대통령에 당선은 됐지만 똥거니와 처가 그리고 자신의 아가리로 침몰하고 있다
그래서 투표는 신중하게 해야 한다
기분에 따라 찍으면 나라 꼴이 이렇게 되는 것이다
"나" 보다는 "우리"가 우선해야 나 뿐 아니라 국가도 부강해 진다
소탐대실 행위를 해선 안된다
멀리보면 큰 복숭아를 먹을 수 있지만 당장 급하면 개복숭아만 먹게 된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또 늦었다고 생각 될 때가 가장 빠를수도 있다
윤석열이 끌어내려 국운 살려 복지국가 만들자
사실 석열이에 비하면 그네는 탄핵감도 안된다
그네의 탄핵 사유가 차고 넘쳤는진 몰라도 위기로 치면 윤석열은 탄핵 후 사형감이다
개나 소나 대통령 되는 나라 대한민국
과연 좋은 나라일까?
개나 소나 대통령 된다고 그게 개천에서 용난 것이냐는 말이다
그건 아니잖던가
있어야 할 자리가 있다
윤석열인 그냥 검사면 족하고 또 능력도 그 자리다
선출직 정치인을 뽑는데 연예인 인기투표로 착각해선 안된다
윤석열인 개과천선이 불가 하지만 국민은 가능 하리라 믿는다
끌어내려
탄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