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 뷸감증이다
개박이 때 특히 심했다
세상의 기준이 개박이 수준으로 떨어졌다
헌데 또 다시 그런 시대가 돌아왔다
이번에도 개씨다
개석열이 다시한번 우리 사회를 혼탁하게 만든다
세상을 한단계 업 시키는 게 아니라 이진숙 수준으로 다운 시키고 있다
국민 모두가 도둑질에 사기꾼이 되어도 좋다는 기준이 됐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원칙과 기준이 있어야 한다
보수라고 나쁘고 진보라고 좋은 것은 아니다
옳고그름을 판단 하는 데 보수와 진보의 기준이 달라서는 안된다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능력과 청렴 수준을 체크하여 적임자인지를 가리는 행사다
보수의 생각은 합격이고 진보의 생각은 불합격 이라면 이건 대단한 문제가 있다
경계선에서 턱걸이를 했다면 몰라도 70점에 합격하고 80점에 불합격 이라면 그 편차는 150점 이다
청문보고서 작성 가치도 없는 것을 임명 한다는 건 우리사회의 기준을 바꾸는 행위로 국민 모두의 수준을 한단계 하락 시키는 중대한 범죄 행위다
안그래도 도덕 재무장 운동이 필요한 시대에 도덕적 윤리적으로 타락한 사람을 특정 집단의 수장으로 임명하는 행위는 누군가에게 테러당할 일이다
개석열은 후보시절 부터 문제가 많았던 무지한 말종 이였다
말이 좋아 무지지 무식한 놈이다
예의의 기본을 모르니 자신만 잘낫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우리사회의 문제점은 존경 할만한 어른이 없다는 것이다
연장자 순은 아니지만 국가를 대표하는 사람은 대통령이다
헌데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대표가 아니라 개통령이 대표 짓을 하고 있으니 나라가 망가지는 게 당연하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망가질 땐 서서히 망가지기 때문에 그 탁락의 심각성을 모른다
세상은 그렇게 느끼지 못할 정도로 지금 이 시간에도 타락하고 있다
그 타락이 자연적인 변화라면 몰라도 개석열 처럼 인위적으로 타락 시키면 안된다
다음엔 그 타락의 정도가 배가 된다
과거엔 자식 교육문제로 위장전입 한번 했다고 후보에서 탈락 했다
아무리 개석열 눈에 인재가 없기로서니 이진숙이 뭔가?
결국 취임 이틀만에 탄핵이 국회를 통과했다
부끄러은즐 알아야 한다
자괴감을 회복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년 저놈 탄핵할게 아니다
과거 안두희를 처단한 진정한 애국자 박기서씨 같은 시대의 어둠을 걷어낼 개석열 때려잡는 영웅의 탄생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