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땐 우리나라에서도 고교 야구가 대단한 인기를 끈적이 있었다
아직도 일본에선 고교야구가 나라를 들썩일만큼 인기가 높다고 한다
고시엔이라 부르는 고교야구에 우리나라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등학교도 출전 3년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일궈냈다고 한다
기적같은 일이다
교토국제고등학교는 처음 개교 때는 순수한 한국계 학생만 입학 할 수 있었다고 하는 데 점차 학생 수가 줄자 최근 학생 분포도는 일본 학생이 80%를 차지 한다고 한다
그래도 이 학교에서는 아직도 교가만은 한국어로 부른다고 한다
교가에는 "동쪽바다 건너서 야마도 땅은 거룩한 우리 조상 옛적 꿈자리~~~"라는 가사가 등장한다고 한다
동쪽 바다란 우리나라에서 부르는 동해라고 하늠 데 당연히 쪽바리 놈들이 알아듣지 못하니 NHK는 일본어 자막을 내보냈다고 한다
우승의 감격에 찬물을 끼얹는 언론이 있으니 역시 조선 방씨 신문사다
일본 내에서 생중계 된 시상식에 교토국제고등학교 교가가 자막으로 시청자들에게 전달 되었다고 하는 데 조선일보는 일본인들의 혐한 저항이 없었다며 우리나라 국민들은 너무 예민하게 반응 한다며 그 예로 지난 광복절 KBS가 방송한 나비부인에서 기미가요가 방송 된 것과는 차이가 많다고 지적 했다고 한다
헌데 조선일보의 보도와는 다른 예민한 반응이 많았다고 오마이 뉴스가 반박했다
아직도 조선과 조선 방씨들이 정신을 못차린 듯 하다
이미란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조선 방씨와 그 자식놈들 영원히 잊지말자
내 일이 아니라고 방관하면 안된다
유튜브에 들어가면 아내이자 어머니를 그렇게 죽게 할 수는 없는 동영상이 있다
아직 보지못한 분들은 한번 시청 하시길 권한다
한일관계에서 우리는 성을내도 되지만 쪽바리 놈들이 성낼 이유는 없다
가해자 놈들이 피해자에게 성을 낸다면 이건 적반하장 아닌가
조선 방씨들이 꼭 그렇다
아내를 또는 어머니를 자살 할 수 밖에 없는 사지로 몰아넣고 처갓집 또는 외가댁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협박하는 꼴이랑 너무 똑같은 것 아닌가
에라 이 처죽일 방씨 놈들아
이따위 사상을 가졌으니 개석열 따라 강남가지
아직은 한일관계에선 민족의 혼이 되살아 나지만 이것도 한세대가 더 흐르면 어찌될지 알수 없다
과거사에 있어 우리만 일본을 적대시 하는 건 아니다
유럽도 독일에 대한 과거사에 아직도 많은 적대감이 있다
나는 문죄인의 대일본 정책이 맞다고 생각하며 한때 엔화가치 하락으로 일본 여행을 많이 다녀오곤 했는 데 이것 또한 불만이 많다
쪽바리들이 돈 많이 벌면 어떤 짓을 할까?
쪽바리들은 대륙으로의 진출에 대한 미련은 아직도 살아 있다는 걸 잊지말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