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우리 연예계에는 이용복 이라는 시각 장애인 가수가 있었다
양안 모두 장애가 있어 전혀 앞을 봂수 없었기에 무대에 오를 때도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 했던 가수였고 장애인 치고는 성공한 가수였다
다수의 인기곡도 있었고 그중 한곡이 바로 "쥴리야"였다
안해욱씨는 똥거니가 쥴리로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에서 접대부 생활을 했다고 주장하여 명예훼손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경찰은 안해욱씨를 구속하기 위해 노력 했지만 결국 구속에는 실패 했다
좋게 말하면 국모를 욕보인 사람인데 구속을 못시킨다?
사실 명예훼손으로 구속되는 경우는 흔치 않지만 이번 경우는 다르다
검사나 판사가 봐도 쥴리가 맞기 때문이다
아마 이 재판은 쉽게 속개되지 않을 것이다
법원도 난감하기 때문이다
쥴리가 맞긴 맞는 데 그렇다고 안해욱씨에게 무죄를 선고 하려니 똥거니가 지랄 할 게고 안해욱씨에게 유죄를 판결 하려니 증거가 차고 넘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재판을 속개 하기보다는 밍기적 거리며 딜레이 시켜 구렁이 담넘어 가듯 뭉개려고 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개석열은 결국 똥치하고 살고 있다는 말이다
과거 삼부토건 조남욱회장의 애인 이라는 주장 까지 나왔으며 당시 르네상스 호텔 6층에 조남욱 회장 사무실이 있었고 그덕에 똥거니가 처음 그곳에서 전시회를 했다고 한다
안해욱씨 구속이 불발되자 당시 르네상스 호텔에 근무했던 여러명이 비공개로 안해욱씨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조남욱은 개석열의 서울대 선배로 조남욱과 그의 아들 사건에 많은 편의를 제공했던 검사며 똥거니도 조남욱에게 소개 받았다는 게 더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
한마디로 먹다 지겨우니 처리한 게 후배 개석열 이라는 말이다
아무리 세상이 뭣 같아도 이건 완전 개판이다
나는 그래서 진작 개석열이 똥거니와 헤어지라고 했던 것이다
개석열이 똥거니와 헤어진다고 해서 성공한 대통령이 되는 건 아니다
이래도 저래도 실패한 놈은 맞지만 그래도 욕은 덜 처먹을 수 있다는 뜻에서 한 말이다
죽쒀 개준다고 억지로 개통령 돼서 똥거니 치닥거리나 하려면 뭣하러 그 자리 지키냐 이 병신아
최소한 똥거니를 거쳐간 남자가 대여섯은 된다는 말이다
똥거니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몸뎅이가 무기니 몸뎅이로 한몫 잡은 것이라 하겠다
대한민국의 수치다
더러워도 너무 더럽다
사실 언론이 문제삼지 않아서 그렇지 요즘 여대생들 무슨 알바 할까?
이거 터지면 난리난다
헌데 터질일도 없다
왜?
성 결정권 이라나 뭐라나
막가는 세상이다
최재영 목사와의 통화에서 "내가 쥴리 할 시간도 없었다"는 그 뻔뻔할 년
더이상 국격을 떨어트리지 말고 하루빨리 가라
신이시여
어쩌다 대한민국에 저런 천박한 년을 국모로 만드셨나이까
금년을 넘기지말고 꼭 지옥으로 보내주십시요
안그러면 내가 신을 벌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