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개석열이 오랫만에 기자회견을 가졌다
중앙일보 기자의 똥거니 명품백 수사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과거 자신도 전직 영부인을 방문조사 한적이 있었으니 이번 똥거니 조사가 문제 될게 없다"고 답변했다
개석열답다
못된짓은 전례에 따르고 착한짓은 배울 생각이 없는 개 개석열이다
이런놈이 과연 현직 검사일때 정의를 구현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기소권 가지고 장난치면 그건 깡패라던 놈이 개석열이다
정의를 외치던 놈이 저 모양인데 다른 검사는 어땠을까?
뻔할 뻔자 아닌가
그래서 나는 가끔 검찰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문죄인의 검찰개혁은 실패한 개혁 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사실 검찰개혁은 무척 힘든 일이며 가장 우선시 해야 할 개혁은 기소권의 이원화다
기소독점권만 없었다면 이미 똥거니 모녀는 감빵에 들어가 있을 것이다
검찰이 기소를 안하니 최은순 같은 악마가 죄를 짓고도 재판을 받을 기회조차 주지않는 것이다
그러니 백윤복 법무사나 정대택 같은 사람이 억울하게 복역을 하고 악마 최은순은 사기를 치고 횡령을 해도 처벌받지 않는 것이다
또 검찰 권력이 막강하니 개석열이 씨부리는 말이 "우리 장모님은 남에게 10원 한푼 피해를 주지 않았다"고 개소릴 하는 것이다
이런 불의에 국민들이 침묵 한다는 것도 큰 문제다
어자피 개석열 탄핵은 쉽지않다
개석열은 탄핵 될만큼 큰 실정을 한게 없는 수십 수백건의 전과 잡범이기 때문인데 국민이 들고일어나면 가능하다
아무리 헌재 재판관들의 영역 이라지만 불의를 정의로 바꾸지 못하는 재판관들 이라면 국민의 봉기를 보여줘야 한다
국민이 선출한 개통령도 국민의 손에 몰락 한다는 것을 보여줘야 대한민국 근성을 고칠 수 있다
이놈이 군대를 안갔다 오더니 일병이면 다 똑같은 일병인줄 아네
마빡에 똑같은 숫자의 별이 달렸어도 위아래가 있는 법 이란다
어르신들 말씀에 그 흔한 냉수도 위아래가 있다고 안하디
퇴임 후 전직 대통령 예우를 받고싶어 복선 까는거냐?
전직 대통령 예우를 받을지 장담 할 수 있는 처지도 아닌데
전직 대통령 예우는 몰라도 전직 개통령 예우는 가능 할겨
한마디로 정답을 알려줄께
전직 영부인과 똥치 똥거니가 동급이냐?
이런 아가리를 쫙 찢어버릴 인간아
안기부 예산 상납받아 처먹은 김윤옥 개박이 마누라도 똥거니 보단 낫단다
어디다 비교를 하니 이 개만도 못한 놈아
영부인 이라고 다 똑같은 레벨이냐
너도 마찬가지야
대통령 이라고 다 똑같은 대통령이 아냐
그리고 지금은 시대가 변했어
시대가 변했는 데 너만 안변했지
그러니 정치를 고따위로 하는 겨
왜사니?
제2 부속실에 대해선 장소가 없어 못하고 있다는 핑개를 댔다
청와대와 달리 용산 대통령 집무실은 장소가 비좁다는 말이다
그런놈이 드레스 룸과 사우나를 먼저 만들었어?
너 제정신이냐?
개석열이가 제정신이면 국민들이 이렇게 복장터질 일은 없었겠지
이 토리만도 못한 말종아
그냥 저 아가리에 똥이나 한사발 퍼붓고 싶은데
검찰개혁은 인류가 멸종 할 때 까지 추진해야 할 일이다
공수처만 가지고는 안된다
경찰에게도 기소권을 줘야 한다
경찰에겐 검찰이 기소하지 않는 사건에 대해 기소권을 준다면 검찰의 잔꾀는 많이 사라질 것이다
공수처는 그 뿌리가 같은 인맥으로 연결 되고 시행착오 일 수는 있지만 그 권한에 제동이 걸리게 돼 있다
과거부터 검경은 견원지간 이였다
이런 대립적 관계에 있는 집단에게 기소권을 나눠줘야 한다
나는 한동훈을 좋아한다
그 이유는 개석열에 맞설 사람이 한동훈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재명이 날고 긴다고 해도 개석열을 견제 할 사람은 한동훈이 최고다
한동훈의 인기가 과연 언제까지 이어짋진 몰라도 그리 오래가진 못할 것이고 대통령 감은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우선 급한건 개석열의 만행을 잠재울 사람은 한동훈 뿐이며 차기 대선에 한동훈 이재명이 출마 한다면 나는 한동훈을 찍겠다
당선 가능성으로 본다면 현재로선 가망이 없지만 그래도 이재명의 불순한 검은 속마음 보다는 한동훈이 낫다고 본다
어쨌든 검찰개혁은 지상과제다
누구도 검찰개혁을 주장하는 사람이 없지만 반드시 해내야 할 일이다
국회에 검찰출신들이 너무 많은 것이 문제다
그둘의 방해공작을 넘어야 한다
검찰 때문에 억울한 고통을 받는 국민이 없는 그날까지 검찰의 개혁 고삐를 조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