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친회 하나?
개씨들이라 하는 짓도 똑같다
권력에 한번 밉보이면 3대가 멸한다
한번 걸리면 껍데기를 벗기겠다는 권력의 심보는 예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다
오래전 노래지만 "똑같애"라는 노래가 있었다
여인의 뒷모습을 보고 자신의 여친으로 착각 했다는 뜻의 노래로 인기를 끌었다
"세상에는 닮은 것도 너무나 많아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는 더욱 더그래~~~"
과거 개박이는 김경준과 주가조작에 참여한 요즘 말로하면 선수 오너였다
개박이 이놈은 법인을 설립해서 사기를 친 놈 이라는 말이다
BBK
BBQ도 BBK이다
사실 BBK 주가조작 사건은 너무 복잡해서 이해하기 힘들다
BBK 주가조작 사건은 재미교포 김경준과 개박이가 공동 설립한 회사지만 실소유자는 개박이며 스스로도 인정을 했었다
하지만 문제가 되자 개박이는 쏙 빠지고 무혐의 처분을 받는다
이 사건에 연루 된 사람과 기업은 한둘이 아니다
개박이는 처남과 처님댁을 앞세워 자금세탁을 하는 등 BBK에 연루 된 기업으로는 포스코 삼성 다스도 등장한다
경선 과정에서 그네에 의해 터졌으며 도곡동 땅에서 옵셔널벤처스라는 투자회사 까지 문어발식 주가조작으로 결국 많은 국민들이 당했다
오죽하면 상호를 1년에 대여섯번 씩 바꿨겠나
어렸을 때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했던 개박이의 소원은 오로지 돈 이였다
개박이는 자신의 돈을 떼이는 것에 속앓이하다 결국 미국에서 김경준과 소송전을 벌이는 데 이때 변호사 비용이 1백억에 달했다
개박이가 자기돈 1백억 들여서 소송 할 인간이 아니다
190억 받자고 100억을 투자하면 50%도 안남는다
손 안대고 코푸는 방법이 필요했다
역시 세계적 기업은 발이 넓으니 삼성을 택했다
삼성에게 압력을 가해 대납하게 만들면 190억이 그대로 내것이 된다
삼성은 개박이의 미국 소송비용을 대납했다 곤혹을 치뤘지만 그게 뇌물 이라는 것에는 의심이 없었어도 개박인 털끝하나 다치지 않고 개통령이 된다
우리는 이런 인간을 난놈 이라고 하지만 과연 난놈일까?
난놈이 김경준에게 당해?
이 개박이와 비슷한 인간이 또 있으니 개석열 똥거니가 아니라 바로 이재명이다
오늘은 이재명 이야기가 아니라 개석열이 최재영 목사를 또 기소 했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다
사실 이재명 사건도 제데로 터지면 BBK 사건과는 비교도 안되며 똥거니 최은순 사건은 조족지혈이라 하겠지만 세월이 많이 흘렀고 세상도 많이 바뀌였으니 조족지혈이라 해도 엄하게 다루는 게 맞다고 생각 한다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준 BBK 김경준은 후일 한국에 들어왔다 개박이에 의해 괘씸죄에 걸려 8년 이라는 독박을 쓰고 복역한다
현재 개박이 아들 이시형이 오너로 있는 회사 다스가 바로 개박이 사기에 가담했던 회사고 다스가 성장한 배경엔 현대차가 있다는 것도 알아두면 좋다
최재영 목사가 또 기소 됐다
개석열에 밉보였으니 껍데길 벗기겠다는 말이다
기소권 가지고 장난치면 깡패라던 개석열이 스스로 깡패임을 시인한 셈이다
기소권 가지고 장난친건 최은순 정대택씨 소송에서 백윤복 법무사도 당했던 일이다
개석열 처갓집엔 없는 게 없다
사례를 찾아보면 못된건 다 나온다
최재영 목사가 이번에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가 됐다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 최재관 지역위원장 지지 발언을 했다는 이유다
개씨들은 성도 다른데 똑같은 작태를 벌이면서 최씨가 최씨좀 찍으라고 한걸 가지고 또 지랄이다
사실 상대에게 흠이 있어도 개석열 똥거니와 관련 된 사람 이라면 안건드리는 게 개열이나 똥거니에겐 이롭다
긁어 부스럼 만든다고 건드려봤자 8ㅡ9십%는 개석열 똥거니 욕하지 최재영을 욕하는 경우는 별로다
튀르키예나 필리핀도 그렇고 말레이시아도 그 부패한 집안 하나 끝장내지 못한 채 독재자의 아들 딸들이 권력을 대물림 하는 꼴을 보면 "저런 과거사 하나 끝장내지 못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데 사실 남의 나라 걱정할게 아니라 내코가 석자라는 걸 이해해야 할 것 같다
개만도 못한 개석열 하나 끌어내리지 못하는 우리 국민은 과연 정의에 대한 의지가 있는지 궁금하다
똥거니 주가조작이 전주 손씨의 유죄판결로 위태롭자 벌써부터 개박이가 했던대로 사건을 종결 시키려 복선을 깔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 개석열 탄핵하고 똥거니 무기징역에 최은순 능지처참이 되도록 힘을 모을 수 있을지 장담하기 어렵다
권력이 별것인가
그 권력은 "나"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개석열이 안내려오면 죽창들고 쑤시면 된다
우리의 사상은 잘못됐다
과거에는 권력과 재력은 별개라는 의식에 분리 됐었다
하지만 황금만능 주의에 요즘은 권력이 있으면 재력도 따라 오거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우리의 사상이 부패한 것이라 하겠다
옳바른 사상이 뼈에 사뭇쳤다면 부패는 일어나지 않는다
남의 눈에 티는 보여도 내눈의 대들보는 보이지 않는 것일까?
무식 무대포의 개석열 하나 끌어내리지 못하는 국민 이라면 과연 이 나라의 주인은 누구란 말인가
아무리 남의 사생활 이라지만 똥거니 하나 관리 못하는 개석열은 죽음으로 국민에게 빚을 갚아야 할 것이다
과거부터 잡안에는 여자가 잘 들어와야 한다고 했다
며느리가 옳바러야 한다는 말이다
똥거니 같은 계집이 들어오면 집안 패가망신 한디는 걸 입증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개석열에게 진작 똥거니를 버리라고 했다
내가 남의 제사상에 배놔라 감놔라 할 처지는 아니지만 개석열이 진작 똥거니를 버렸다면 지금처럼 개석열이 개차반 되진 않았을 것이다
가방끈만 길었지 원체 무식하니 성공한 개통령 되긴 애초 불가능 했지만 그래도 똥거니를 일찍 버렸다면 대한민국 국민도 이렇게 속앓이 하진 않았을 것이다
올 추석엔 결심하라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서겠다는 결심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