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을 개석열에게 누가 소개 했냐를 두고 옥신각신했다
결론은 김영선 전 의원이 소개를 했다는 보도가 있었고 그럴 확률도 높으며 인정도 했다
처음엔 이준석이 소개 했다고 하자 이준석은 펄쩍 뛰면서 명태균이 문자로 개석열에게 사과를 종용했다는 켑처본을 공개했다
그게 확실한 증거는 될 수 없지만 자신을 소개시켜 준 사람에게 사과를 종용 한다는 건 이해가 안된다
그럼 최소한 개석열은 김영선 전 의원의 소개로 한번 만났고 이준석과 동행하여 또 한번 만났으니 두번을 만난 셈이다
여기에 김종인도 개석열과 명태균을 만났던 일이 있다
개석열이 식사나 하자고 해서 식당에 갔더니 명태균이 있었고 개석열은 "내가 불렀다"고 했다고 한다
즉 개석열은 진작부터 명태균을 알고 있었으며 지역도 먼 창원에서 식사나 하려고 올라왔다는 건 말이 안되며 그 정도면 보통 관계는 아니라고 판단 하는 게 정상이다
최소한 개석열은 명태균을 세번 이상 만났다는 말이다
또 김종인이 개석열과 식사를 한게 당일 약속으로 일정이 잡힌게 아닐수 있다
적어도 일주일 전에 예약된게 아닐까 추정된다
김종인은 개석열이 식사 약속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일이 있었다고 밝혔었다
그래서 김종인은 개석열의 전화를 안받았다고 했다
그랬더니 잠시 후 명태균에게서 전화가 왔고 똥거니를 바꿔줬다고 했다
즉 김종인이 개석열과 식사 약속을 잡던날 최소한 명태균은 똥거니와 함께 있었으니 개석열도 옆에 있었을 것이다
그럼 최소한 4번을 만난 셈이다
지금은 도지사지만 당시 국짐 의원 박완수도 명태균과 함께 개석열을 만났다고 했다
그럼 몇번 만났을까?
내가 산수에 취약해서 헷갈린다만 5번을 만났다는 말이 된다
언론은 최소 4번 이상 만났다고 하던데 내 예상은 5번 이상으로 판단한다
헌데 개석열은 두번 만났다고 했다
떳떳 하다면 10번을 만났으면 어떻고 100번을 만났으면 어떤가
개석열이 두번 이라고 밝힌 부분엔 조금 만났으니 가까운 사이도 아니고 중요한 이야기를 할 정도도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려 했던 것은 아닐까?
개석열은 왜 두번 밖에 안만났다고 대통령실을 통해 밝혔을까?
너무 오래전 일이라 착각 했을까?
착각 이라면 고따위 대가리로는 나라 운영 못하니 스스로 내려와라
뭔가 두려운게 있다고 생각 할 부분이다
인간이 인간을 만나는 데 열번을 만나면 어떻고 100번을 만나면 어떤가
필요가 없다면 조금 만나던가 안만나면 되고 필요가 있다면 자주 만날 수도 있다
지금 대통령실과 국짐은 명태균을 브로커 또는 협작꾼 이라고 하는 데 정작 정신 이상자들은 개통령실과 국짐 의원들이다
별 개같은 개통령을 뽑고보니 히한한 일이 다 벌어진다
이런 것들이 훗날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희생 했다고 떠벌일 놈들이다
에라 토리만도 못한 놈들아
어서 뒈져라
오늘 작가 한강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개석열인 그 자리 한강에게 넘기고 한강에 가서 똥거니와 함께 빠져 뒈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