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인간이란 간사하고 추악하다
우리가 인간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집단이나 구성원들 중에서도 서로 잘났다거나 시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건 기가막힌 일 아니겠나
똥거니나 개석열은 같은 쓰레기 레벨이다
그런 똑같은 수준이 한쪽을 비난하면 그게 상식적일까?
물론 상대의 마음을 잡으려고 그랬겠지만 똥거니가 서방 욕하는 게 틀린건 아니다
국민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데 똥거니도 그렇게 생각 한다니 천군만마를 얻은 기쁨도 있지만 "이게 제정신인가?"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명태균이 출근 했다
내일은 또 어떤 내용을 들고 출근할지 궁금하다
명태균의 오늘 메뉴는 똥거니와 주고받은 문자다
똥거니는 명태균에게 보낸 문자에서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 주세요 무식하면 원래 그래요" 라고 했다
오빠가 누군진 태아들도 알 것이다
우리말에 "사돈 남말 하고 있네"라는 말이 있던데 똥거니 주제에 누굴 평가 할 수 있을까?
명태균은 김재원 국짐 최고위원과 신경전 중인데 명태균이 김현정 뉴스쇼에 전화로 인터뷰 중 김재원은 밖에 묶어놓은 개고 자신은 사랑받는 집안의 애완견 이였다고 한 말이 불씨가 됐다
명씨가 이 문자 내용을 공개하는 이유는
두 사람간 신경전 때문이다
"재원아.너의 세치 혀 때문에 보수가 또 망하는구나"라는 문자를 공개했다
문제는 언론이나 평론가들이 말하는 명태균이 브로커 또는 사기꾼만은 아닌듯 하다는 것이며 사기꾼 브로커도 모두 개석열의 지시를 대통령실이 읊은 것 뿐 이라고 판단된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준석이나 한동훈 진중권 그리고 밝혀지진 않았지만 몇 사람들이 똥거니와 문자를 주고받고 그 와중에 심각한 문제의 내용도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두고볼일 이지만 가관임엔 틀림없다
똥거니는 사상이 의심스런 접대부 출신이다
자신에게 득이 된다면 물불 안가리고 덤벼드는 불나방 같은 천박한 여자로 주 무기는 몸뎅이다
엇그제 밝혀진 평양 무인기 침투 사건이 너무 커질듯 하다
일부 언론은 민간단체가 주범이 아닐까 의심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진 않는다
특히 국민일보와 문화일보는 그 책임을 개석열에게서 찾으려하기 보다는 민간단체를 의심하는 기사만 올렸다
나는 개석열과 신원식의 작품이 아닐까 생각한다
내 생각이 맞다면 개석열은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위험한 게임에 돌입한 것이라 하겠다
똥거니 개석열 이 잡것들은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막장이라 충분히 의심해도 좋을 것이다
지난번 야당에서 주장한 계엄령 선포 의구심이 하나둘 풀리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권좌를 지키려고 날뛰는 인간은 국민을 사람으로 보질 않는다는 것 잊지말라
곧 김정은이 서울에 멋진 선물을 보내지 않을까 생각한다
명태균에겐 아직 많은 무기가 있다는 것 기억해두자
위험에 처할 수록 개석열은 더 날뛸 것이고 명태균의 폭로가 개석열의 목아지를 조여오고 있다 것이 재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