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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주먹

너 때문이야 2024. 10. 18. 12:12

폭력이나 무력의 행사는 좋은 방법은 아니다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해서 우리 삶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과거엔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는 말이  유행처럼 사용 되던 때도 있었다
어떤 문제나 분쟁이 생기면 법으로 해결하기 보다는 주먹으로 해결 하는 게 빨랐다는 말이다
지금도 비슷한 일들은 많이 발생한다
주먹이 가깝다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더라도 법이 멀다는 것은 가끔 느끼는 경우가 있다
법적으로 문제를 해결 하려다보면 일단 절차를 거쳐야 한다
복잡하고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며 또 필수적으로 비용 이라는게 발생한다
그러니 귀찮아서 또는 비용 때문에 포기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이런 상황이 예상되니 가해자나 피의자는 깐죽거리며 역이용 하는 경우가 있다
"해봐 해봐" 또는 "처봐 처봐" 하면서 상대를 자극하는 경우가 많다
정확하게 말하긴 어렵지만 과거엔 지금 보다는 준법정신을 많이 강조했고 교육도 많았다
또 우리 사회가 유교사상을 바탕으로 유지되다보니 가정교육 또한 많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 수준이 준법정신이 높았다
그러니 오히려 과거의 사회가 현재 보다는 안전 했었다
산업의 발달과 문화의 발전은 인간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지만 범죄 또한 많이 늘었다
과거라고 해서 없었겠냐만은 요즘은 흔히 말하는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이 많다
그중 한명이 개석열 똥거니 아닐까 생각한다
해도해도 너무한 그런 부류라 생각 하는 데 바로 이런 작자에겐 주먹이 가까워야 정신을 차린다
검사를 직업으로 삼았던 놈도 저 정도니 이건 물리력으로 해결해야 할 일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가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 있는 데 그게 바로 죽창이다
조만간 대규모 민중의 난이 발생 할 것이다
개박이 광우병과 그네 탄핵과는 전혀 다른 촛불이 타오를 것인데 우리 국민들 "최고" 또는 "최초" 라는 표현 좋아 하던데 그런 표현에 걸맞는 대규모 집회가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어자피 똥거니 주가조작 사건도 변죽만 울리고 끝났다
개석열이 이런 종자인데 애비가 교수면 뭘하나
자식 교육도 제되로 못시킨 인간이 학생들을 가르친다?
이건 토리가 웃을일 아닌가
인간 이라면 자괴감이 있어야 한다
개박이 봐라
스스로 부끄러워하는 게 없었다
사실 이런 자괴감 없는 것들이 잘살고 잘 처먹는다
왜?
뻔뻔하기 때문에
앞전에도 말 했지만 개박이 땐 다시는 개박이 같은 인간은 안나올 것 이라고 확신 했었었다
내 인생에 가장 큰 실수요 착각 이였다
개박이는 개석열에 게임이 안되는 인간 이였다는 것을 알고는 많은 후회를 했다
내 예측이 툴렸구나 하는 생각으로 인간이 얼마만큼 타락 할 수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가 정답 이였다는 걸 느꼈다
개석열 같은 종자에겐 법 이라는 건 사치다
개석열이 꽂은 헌재 대법관들이 개석열 탄핵에 찬성할리는 없을게다
그래서 이런 종자에게 필요한게 바로 죽창 아니겠나 싶다
명태균이가 외상값을 모두 받았나보다
조용한걸 보니 수금이 됐으리라 믿는다
김재원도 아가리 닥치고 있는 걸 보면 수금도 되고 흥정도 됐을 것이 틀림없다
매일 하나씩 까겠다더니 조용한걸 보면 수금이 됐으니 굳이 싸울 필요가 없어졌을 것이다
명태균이 외상값은 수금 했다고 쳐도 조건은 내걸었을 것이다
"최소한의 사법처리"
명태균 수사를 안할수는 없다
수박 겉핥기라도 해야한다
제 2의 똥거니 사건으로 축소 하겠지만 시늉은 해야한다
다음 달에면 대한민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이 벌어질 것이라 나는 확신한다
죽창을 써먹을 단 한번의 기회 말이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은 자신의 정치성향과는 별개여야 한다
옳고 그름을 판단 하는 데 내가 보수라고 개석열이 옳고 내가 진보라고 개석열이 틀렸다고 하면 안된다는 말이다
만약 모든 국민들의 판단 기준이 정치성향에 따라 다르다면 그건 정의가 실현 되는 게 아니라 불의가 고착화 되는 계기가 된다
결국 힘있는 사람 돈있는 사람이 지배하는 사회가 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 이니겠나
국민의 요구를 무시하고 가족을 위한 대통령 이라면 우리에겐 필요없는 개통령일 뿐이다
일어나라
깨우처라
뭉쳐라
몰아내자
이게 국민이 할 일이다
너무 늦었다
최소한 1년전엔 탄핵 했어야 했다
늦었지만 해야한다
더 늦지만 않는다면 지금이 적기 아니겠나